정토행자의 하루

광명법당
민들레 홀씨처럼 가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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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분

광명법당의 새물정진하신 4분의 도반님들 법의 향기를 내어 놓으셨네요^^
잘 들었습니다()

이렇게 연습에 연습을 거듭 하다보면 해탈열반에 다다르겠지요^^

2021-12-05 14:13:34

김인화

우리 광명의 든든한 보배들 보살님과 거사님^^ 뜨거운 여름 새물정진은 함께해서 즐겁고 행복하고 감동적인 시간였습니다
쉽지 않았을텐데 본인이야기를 솔직하게 법보시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20-11-23 13:51:54

현광 변상용

네 분 사연 모두 구구절절하네요. 도반도 닮아 가는가 봐요 ㅎㅎ 아님 그랬던 과거 업들이 지금 도반을 만나게 해 준건지도 ㅎ
차분하기도 활기차기도 한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2020-11-19 19:20:14

광덕 박철성

세상의 이치와 진리를 깨쳐서 ..
행복을 짓는 님들의 생활 법문 잘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

2020-11-19 18:52:41

김복분

광명법당 도반님들 대단히시네요
고맙습니다
지금처믐 꾸준하게 같이 갑시다
지화자

2020-11-19 14:48:25

백화영

광명법당 도반님들 이야기를 읽고 있으니 빙긋이 미소가 지어지고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2020-11-19 12:08:36

김경희

네분의 이야기 공감이가서 더 재미있었네요
종교로써 불교를 믿었구나~
라는말에 어리석었던 지난날을 다시 보게됩니다

2020-11-19 11:29:07

박지해

도반님들의 단백한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많이 보고 배우겠습니다.

2020-11-19 11:14:25

이동엽

네분의 도반님 글에 감동이 밀려오네요.
법 만나 함께 하게 된 인연, 참으로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2020-11-19 10:50:38

윤준호

괴로움이 없는 청정한 삶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2020-11-19 10:2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