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구리법당
두렵고 미웠던 언니, 정토로 이끈 은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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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미

감동입니다.
보살님
여기까지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2020-12-02 06:47:24

태홍

그리고 <깨달음의 장>을 다녀오자마자 있었던 정초 법회에서 법사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지 법사님께 여쭸습니다

와 저 이때 같이 있었는데 ㅎㅎ 어느새 2년이 흘러가네요. 이렇게 정토행자의 하루에 나와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2020-11-19 20:11:48

김윤희

보살님~
정일사 릴레이 안부 전화목소리에 젊은 새댁인줄알았어요 ㅎ ㅎ
법당에서 뵐일이 줄어들고 이리 온라인화면에서나민 뵙게되네요
잘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020-11-19 17:46:25

정원심

몰랐습니다
읽는 내내 가슴이 아려 눈물이 흘렀습니다
지금이라도 마음의 행복찾고 하고싶은일
이루고 싶은일 원하고 살길 응원합니다

2020-11-19 11:16:52

큰바다

나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부처님 가르침이
눈물겹게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2020-11-18 19:04:34

자재행

귀한 인연이네요 자매가 함께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법사님 되는거 응원합니다~~

2020-11-18 14:11:16

보리안 홍희경

한편의 소설을 읽은 듯 감동의 눈물이 나네요.^^

2020-11-18 13:41:04

강상원

수행담을 통해 도반의 소중함을 다시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2020-11-18 12:22:59

감사합니다

읽는데 눈물이 나네요..
귀하지 않은 존재는 없다는 말씀이 아팠습니다 저는.
저역시 귀한존재 맞지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11-18 11:44:38

현광 변상용

남편에게 통장잔액 말고는 모두 다 숨겼다는 글에 빵 터졌네요 ㅎㅎ 그때 속사정이야 웃길 상황이 아니었겠지만요.
온 가족에게 전법 성공하신걸로 봐서는 본인 스스로가 정말 많이 변해서 모범이 되셨기에 가능한거 아닌가 싶네요.
과거는 다 잊고 현재 행복한 수행자로 살아가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나중에 법사님으로 뵀으면 좋겠네요 ^^

2020-11-18 1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