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안성법당
그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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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익

김영조 도반님 화이팅. 안성 정토회의 의지처인 도반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2020-10-28 03:56:31

호롱불

번뇌가 보리라던 말이 떠오르네요. 저역시 말썽장이 딸과 이혼한 남편 탓에 괴로워하다가 정토회를 만났습니다. 지금은 그 두사람이 저의 부처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10-27 18:30:03

감사합니다

글에서 많은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0-27 10:53:56

문병식

함께 발심행자 교육을 하며 만나게 되었는데 반갑습니다.
이곳으로 오는데 먼길을 지나서 오셨네요.
함께 인연 맺어져 감사한마음 입니다.

2020-10-27 00:30:39

박나래

깨달음의 장에서 함께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반장님 글을 통해 오랜만에 뵙게 되니 정말 반갑습니다^^

2020-10-26 17:58:31

연제복

2005차 깨달음의장 동기 연제복 세주행입니다.
깨장 반장님 이시기도하지요. 묵묵히 그냥합니다가 잘 어울리시는 거사님이십니다. 인생 후반기에 불법을 만나시고 정토회의 여러 활동하시는 거사님 훌륭하십니다. 인생의 고난을 극복하시고 새로운 길을 열어가시는 거사님이 바로 세상의 주인이십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2020-10-26 17:40:27

현광 변상용

저희 어머니도 3년전쯤 비슷한 증상으로 고생을 한 적이 있어 난청의 아픔을 알고 있습니다.
병의 증상보다도 그렇게 되기까지의 힘든 시기를 거쳐 이겨내시고 그런 와중에도 불법 공부 하시느라 열심이신 모습이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나와 가족만을 바라보는 삶에서 좀더 세상에 잘 쓰이는 삶으로 나아가시겠단 다짐 응원합니다~

2020-10-26 16:19:31

김혜경

녜 거사님의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저도 발심해 봅니다. 부디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2020-10-26 09:22:06

견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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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08:57:08

최진

안성법당 언제나 응원합니다!♥♥ 이렇게 든든한 거사님이 정회원이 되셔서 활동하시니 축하드려요~~~^^

2020-10-26 08:3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