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미금법당
즉문즉설로 뭉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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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여러도반님들의 법문에 힘입어 저도 열심히 수행하여 깨달음에 경지에 이르도록하겟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수행자입니다~

2020-10-26 06:45:31

월등명

친정어머니를 “딸이라 여기고, 어머니의 어머니가 된 마음으로 바라보라.”라는 법사님의 말씀이 제게도 전해 와서 팍! 꽂힙니다. 수행담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누기가 저를 일깨우는 소중한 법문입니다.

2020-10-21 16:08:43

호롱불

다섯분의 부처님을 바라보는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가슴이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2020-10-21 12:45:54

일장 채운석

다섯 도반님들의 맛난 수행담 잘 보았습니다.
한분 한분의 모습들이 그려져서 행복한 미소가 떠올랐습니다.
꾸준히 정진하셔서 자유와 행복을 이루셔요~~~^^

2020-10-20 15:14:52

현광 변상용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 경험한 기수시네요. 일장일단이 있겠죠.
다섯분 수행담 하나하나가 불법 만나 해탈의 길로 차근차근 나아가고 있으신 거 같습니다.
그만큼 동기도반들끼리도 마음이 잘 맞을거 같아요. 오래오래 이 인연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2020-10-20 14:33:11

다보행

잘 읽었습니다
무료하고 삶의 보람이 없다는 마음이 지금 제 마음입니다
아침 수행정진 하지 않아서 그럴것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2020-10-20 09:15:10

노형두

도반님들 수행담이 저에게는 법문입니다.
쉼 없는 수행 저도 따라 가겠습니다.

2020-10-20 08:58:55

김태효

다섯분의 수행자를 보니 부처님께서 깨달음 얻으신 후 처음으로 법을 설하신 다섯비구 수행자가 떠오릅니다.
수행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2020-10-20 08:36:17

견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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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08:19:53

문인숙

미금법당 가을경전반 도반님들은 진정한 수행실천을 잘 하고 계십니다. 짝짝짝!!!

2020-10-20 07: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