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안양법당
슬기롭고 곱디 고운 수행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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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수

수행담 읽으며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따스함과 인자하심이 글을 읽는내내 향기로 남는듯
감사했습니다

2020-10-22 18:03:06

향광화

부처님전에 올리는 정안수;인데~~
정화수.로 되어 정정이 되야할듯 하네요~

2020-10-22 15:36:58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꼭 한번은 뵙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2020-10-22 06:34:45

이창석

고개숙여지는 아름다운 붓다와 같은 삶,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2020-10-21 22:13:26

박세영

김현돌 보살님을 만나뵙고 직접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저에게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적으시는 수행일지, 그날의 경전, 기억하고 싶으신 스님 말씀들을 꼼꼼히 기록하시며 직접 만드신 법당에서 수행하시는 모습이 저엑 귀감이 되었습니다. 표정, 말투, 목소리가 본받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우셔서 이야기를 듣는 내내 감동이었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20-10-21 17:32:57

이난숙

정말 감동이 물결처럼 밀려옵니다
곱고 아름다운 말씨, 밝고 환한미소, 늘 긍정적인 관점, 개인법당이 예쁘고 정갈함에 와~!!^^귀한사람이란 경전말씀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0-21 17:19:53

자재왕

참으로 훌륭하신 보살님이시네요. 주위의 모든 분들에게 귀감이 되실 것 같습니다. 저도 본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감사드립니다.

2020-10-21 16:42:10

월등명

저희 어머님도 삶이 괴롭고 슬펐을 텐데도 멀리 도망가지않고 사남매 잘 키워주셔서 ... 가슴이 먹먹하고 뭉클합니다.

2020-10-21 16:12:57

한유나

보살님 ~~반갑습니다.
함께 했던 지난날이 생각이나네요,
늘 귀감이 되어주신 인연, 수행에 도움이 많이 되고있습니다.
보고싶네요 🙇‍♀️

2020-10-21 16:05:48

이덕기

뭉클합니다.
모자이크 붓다를 실천하며 살아가시네요.

2020-10-21 14:3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