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인연들을 잘 받아들이셔서 이렇게 아름답게 물들어 가시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이렇게 좋은 인연을 받아들일 준비가 다 되어 있었던거겠죠^^
2020-07-29 18:56:22
세명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2020-07-29 00:45:54
세명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2020-07-29 00:45:38
전경병
감사합니다.
공감한다는건 저도 같은 마음 진행형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
2020-07-28 22:58:59
김의수
항상 앞장서서 행하고 살피는 마음이 가득한 도반입니다. 앞으로도 걸림없고 행복하며 자유로운 수행자로 살아가십시오~^^
2020-07-28 14:43:55
견오행
_()()()_
2020-07-28 12:44:21
지등명
잘 들었습니다 마음 내어 즈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워갑니다
2020-07-28 10:10:43
반야지 안현주
이상한 나라에서 함께 할수 있어 기쁩니다.🙏
2020-07-28 08:44:28
현광 변상용
'단단한 저만의 성 안에 정토회라는 커다란 문을 만들었고, 그 문을 열어 새로운 세계로 저의 발 하나를 내밀었습니다'
참 멋진 표현이네요. 우물을 탈출한 개구리가 되셨군요 ^^
물든다는 말도 제가 참 좋아하는 단어입니다. 도반들에게 서서히 물들어가는 과정 또한 빼놓을수 없는 재미와 감동의 시간이지요.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