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거제법당
소임을 통해 나를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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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택

깨장후 10년만에 소식을 들을수있어서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2020-07-15 17:50:34

법자재

수고많으셨어요.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20-06-12 00:25:51

세명화 고명주

불사 과정동안 올라오는 생생한 마음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혼자 애쓰고 있는거 같을 때 섭섭한 마음 올라오는데, 그 마음에 끌려가시지 않고 조용히 바라보시는 모습 인상깊습니다.
지친 몸과 마음이 속히 재 충전 되시기를 ᆢ

2020-06-11 12:52:27

김은경

내생각과 다른것이 순리구나 머리로는 이해가되고 알겠는데
서운한 마음이 들때가 많습니다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0-06-11 05:42:38

견오행

_()()()_

2020-06-11 00:37:53

무지랭이

나와 다른 것이 순리이구나!!
고맙습니다~^^

2020-06-10 07:17:45

무승화

"내 마음을 지켜보는 것이 수행이구나" 로 깨달아 가는 여정이 불사의 용광로에 녹아나는 느낌을 갖게 나누어주신 이영임님, 고맙습니다.

2020-06-09 22:56:16

박은지

고생많으셨어요
불사중 우연히 길에서 만난 보살님얼굴....
정말 못잊을겁니다.
그모습에 한마음 돌이켰어요
수고하셨어요~~~

2020-06-09 19:21:12

윤미란

고생많으셨습니다
글을 읽으며 많은 위로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평밤한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서는 수행자입니다
감사합니다_()_

2020-06-09 15:49:19

박영화

이영임보살님 불사하시면서 마음보는 연습 많이 하시고 수행의 기회로 삼으셨군요. 보살님 덕분에 거제의 많은 분들이 행복한 부처님법 더 많이 만닐 기회를 만드신 공덕 지으셨으니 정말 고맙고 부러운 마음입니다. 축하드립니다._()_

2020-06-09 10:3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