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영통법당
총 드는 건 도와줘도 '총대'는 못 멘다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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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자

수행담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제 이야기처럼 공감되었습니다.

2021-01-07 06:16:56

김윤정

또 배웁니다. 코로나로 유쾌한 보살님 못봐서 아쉬워요♡♡

2020-06-01 19:38:17

관음성

이렇게 한발한발 나아가는 도반님들의 이야기를 듣게되어 기쁩니다. 저도 깨어 있음과 알아차림을 통해 분별망상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운 한발을 내딛어 나아가고 싶습니다.

2020-05-25 10:20:38

초심자

맞습니다
많이 들어 아는건 많은데
늘 업식에 먼저 이끌리는 나를 봅니다
아차~ 또 놓쳤네
담엔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또 업식에 끄달리는 나를 봅니다
자신을 돌아볼 줄 안다는것은
긍정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는거겠죠
남편분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스님께서 알려 주시는 정답에 오답을 쓰지않고
흉내라도 내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5-23 09:00:35

장성희

봉사는 늘 머리석에 있지만 실천으로옮기는것이
어렵습니다.
시작이 잘반인데...

2020-05-21 19:07:32

김은경

스승이신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도반들 감사합니다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0-05-21 13:34:17

무지랭이

저도 아는 것을 잘 틀립니다~^^

2020-05-20 21:29:02

이명실

항상 유쾌하신 보살님^^
잘 들었습니다
보고싶어요~♥

2020-05-20 19:41:01

자재왕

도반님, 멋지세요.
그래서 도반이 스승입니다. 이 좋은 공부를 하셨으니 남편에게 끌려다니지 않고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 수 있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 읽었습니다.

2020-05-20 14:47:42

수승화

"총 드는 건 도와줘도 '총대'는 못 멘다. "
평소의 제 마음인데~
봉사라는 이름으로 내 수행을 한다는 말씀이 마음에 남습니다.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0-05-20 10: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