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서산법당
내가 깨지고 나니, 거기에 꽤 괜찮은 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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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

존경스럽습니다

2021-03-22 03:43:35

보디사트바

아름답습니다. _()_

2020-06-18 20:43:29

김미화

아름다운 조각보 보살님
감사합니다.
인생의 많은 고갯길을 넘으시면서 흘리셨을 눈물 이 보석이되었네요.
아드님도 잘성장하여 자립심의
귀감이 되네요. 많이 배우고 정진하겠습니다. 보살님 감사합니다.

2020-03-23 07:26:54

이수희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나의 삶을 내가 인정하고 보듬어 줄 수 있을 때 비로소 치유의 시간을 갖는가 봅니다.
보살님의 삶이 남의 일이 아니라 온전히 나의 삶과 겹쳐 있는 듯 공감이 갑니다. 응원하고 격려합니다.
나날이 행복한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_()_

2020-03-22 12:16:10

이은여

새벽기도후 한편 씩 행자의 하루 읽는데요
너무 감사한 시간입니다
수행으로 내 삶을 돌아보고 내안의 나를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네요
나를 알아주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오직 나밖에 없음을 인정받고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들이 더 많음을 알지요
저도 더 내려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3-22 06:22:43

보광명

감동적인 경험담이 멋지십니다.
저또한 알아차림으로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2020-03-11 13:03:26

김경호

도반님의 경험담 감히 드라마의 한 소설같은 내용 온몸 감동과 전율을 느끼며 잘 들었읍니다.
정토회의 수행자 만이 느낄수 있는 공감과 감동 이었습니다.
저 또한 수행자의 길 만만치 않으나 거울삼아 그져 임하겠나이다. 진심으로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불하십시요~_()_

2020-03-10 16:49:54

정명

한편의 감동적인 소설을 읽은 것 같습니다
남자인 저도 눈물이 고이네요
수행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3-10 15:48:56

박성희

반가운 얼굴입니다. 감동적인 수행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의 이야기에 울컥했습니다.

2020-03-05 09:54:08

자재왕

주어진 삶을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운명을 만드는 것이지요.
마음 짠한 수행담이 많은 이들의 위로가 되고 삶의 이정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나누어주신 보살님,감사드립니다.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2020-03-05 00: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