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차갑고 찌르는 말투로 상처를 받기쉽습니다.
특히 가까운 가족에게서 더 그렇지요.
아무리 수행을 하고 내문제가 아니라 그런 뽀족한 말을 하는 사람이 문제라고 생각을 하지만 머리로만 그치고
마음까지 내려오기까지는 어렵습니다.
어느 경지까지 가면 그런 수준이 될 수있을 까요?
2020-05-28 20:08:52
반야지
졸업도 안하셨는데 벌써 봉사하실 생각 하시는 도반님들 너무 멋있습니다 ^^ 가슴이 따뜻해 지는 글 감사합니다 ^^
2019-11-27 15:56:13
자비행
마음을 내시는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2019-11-25 22:09:31
고경희
정말 모두다 부처꽃입니다~♡ 감동이고, 맘이 든든하고 따뜻해집니다. 도반님들 멋쟁이요~^^
2019-11-25 15:45:47
황소연
모두 꽃이야~~ 정말 그렇네요^^
불대와 깨장을 통해서 삶이 가벼워지는 모습이 참 친숙합니다^^
도반의 소중함을 알며 저 역시 부지런히 수행,보시,봉사로 새길을 걸어가야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