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울진법당
삶의 헛헛함을 정토회로 메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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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지

이런저런 일이 생겨도 오뚝이처럼 일어나 수행하시는 모습...멋있습니다 ^^ 그러니 당연히 보살님들도 감명받으셨겠지요~

2019-11-27 14:09:21

세명

부부 사이가 좋아졌다니 거의 세상을 다 얻은거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어 저도기분이 좋습니다

2019-11-14 03:12:36

성준

울진법당에 불대 신청을 하고 취소를 했었습니다
지금은 정관법당에서 불대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때 친절히 전화 받아주시던 분 일지도 몰라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죄송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2019-11-13 22:53:19

원승

울진법당 넘 감동적인 두 분 이십니다?울진까지 다닌게 헛된것이 아니었습니다 두분은 참 수행자로 부부가 함께하니 더 가치있습니다?이렇게 글과 사진으로보니 넘 반갓고 고맙습니다?꾸준히 나사갑시다

2019-11-13 20:58:05

김정화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2019-11-13 20:26:09

장흥중

옛 추억을 회상할수 있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여러 도반님들의 수고로움에 시절 인연이 도래하여
지금의 울진 법당이 존재 하는것 같습니다.
도반님들의 응원의 메세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_()_

2019-11-13 16:52:06

무량덕

절실함이 만든 결실을 두분 나누기를 통해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2019-11-13 15:37:33

금강심

멋지네요. 직장 동료가 도반으로~ 게다가 부부가 함께 한다니 부럽기 그지 없네요. 멋진 도반으로 함께 쭉~

2019-11-13 13:52:44

박재후

랄랄라.....멋있습니다 기분좋아지네요

2019-11-13 11:37:33

멋집니다 살아남으신 두분 거사님 짱 !

2019-11-13 11:2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