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귀한 인연으로
이인숙 보살님과 함께 깨장을 다녀왔네요.
그때도 지금도 좋은 모습을 뵙게 되니 참 좋습니다.
성불하십시오.
2019-08-22 19:26:47
김미자
보살님의 진솔한 삶이 그대로 묻어나는 정갈한 인터뷰 글에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성지순례 때 우연히 저희 방에 하루 머물게 되어 뵈었던 모습 기억하고 있습니다.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아드님과 치유하는 과정도 감동적이고 확장 불사를 진행하시는 모습도 보살님 이미지처럼 애쓰지 않으며 여법하게~
참 멋지십니다.
보살님,홧팅!!합니다^^
2019-08-22 10:31:36
최영화
장명월 보살님 잔잔하고 감동적인 수행담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9-08-22 09:39:55
고영신
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저의 60대도 딱 이런 모습이면 좋겠다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08-22 08:57:02
이범인
이인숙보살님의 절로 절로 된다는 편안한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확장 이전불사도 보살님 말씀처럼 정갈하고 편안하게 잘 마무리되리라 믿어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