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원주법당
들꽃이어도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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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지

\'웬만하면 참아라, 제게도 참 익숙한 말입니다
지속 가능한 행복을 누리시는 삶 ?본받겠습니다~()()()

2019-05-26 17:21:18

세명

잘 들었습니다. 묵묵히 자리를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모습 기억합니다. 고맙습니다.

2019-05-23 03:46:48

수다라

항상 밝고 따뜻하게 때로는 귀엽고 장난스런 도반님의 에너지가 좋습니다. 오래오래 원주법당과 함께 해주세요~^^

2019-05-22 21:32:22

무량덕

나누기 감동입니다. 문득 수행자가 이래서야 하고 돌아보눈 순간 경계가 없어짐읕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5-22 15:59:34

무진

잘 읽었습니다.
저도 그쯤....2014년 가을에 시작했었는데....부럽습니다.
발을 푹 담그신 보살님은 수행자의 자리매김이 되어 계셔서요.
옆에서 뵈면 확실히 단단해 보이고 자비가 묻어 계십니다.
미소가 아름다우신 보살님~~~
쭉~~~발전되시길 기도드립니다()()()

2019-05-22 15:49:49

이윤숙

새털처럼 가벼워진 안상은보살님의 수행담이 잔잔하지만 크게 와 닿습니다.
함께 가는 도반이여서 참 행복합니다.

2019-05-22 15:02:40

지등명

원주정토회를 따듯함으로 많들어 주시고 계신 보살님 항상 감사합니다. 함께 도반으로 지낼수 있어 행복합니다.

2019-05-22 10:00:13

명륜행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는 이 분같은 수행자 덕분에 정토회가 유지됩니다. 고맙습니다.

2019-05-22 08: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