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탈광 김희숙
김지우보살님
함께해서 감사합니다 ~^^
2020-03-06 07:54:32
감로상
감사합니다.
감동적이네요~
2019-04-18 20:36:37
손아름
봉사를 실천하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2019-04-18 18:58:26
Sorri
감동입니다.
수행담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4-18 18:22:31
대화
주어진 소임을 가볍게 맡아 중하게 임하시는 김지우 보살님. 멋지십니다_()_
2019-04-18 18:04:40
무지랭이
고맙습니다~^^
2019-04-18 16:59:58
무량덕
장애는 뛰어 넘으면 더이상 장애가 아니라는 스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잘 쓰이는 도반님 나누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4-18 15:12:05
김이순
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봉사하는 님의 이야기에 훈훈한 아침입니다.
2019-04-18 09:57:30
신규호
\"엄마가 잘못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엄마는 이러이러 해야한다는 이미지를 스스로 만들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4-18 09:44:47
향명
읽다가 감동의 눈물이 올라옵니다. 수행담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4-18 09:2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