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여수법당
엄마의 손을 붙잡고 참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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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등명

주인된 삶을 살때 행복이 온다는 것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8-08 09:32:51

무량덕

진솔한 나누기 공감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아쉽게도 저의 어머님은 이미 돌아가셔서 잘 해 드릴 수 없어 안타깝네요.

2018-08-05 14:46:15

손아름

마음이 찡하면서 저또한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이 많이 되네요

2018-08-04 12:16:30

elle

나역시 어머니에게서 나로 와서 또 나의 아이로 이어지는 그 업식을 이제야 깨닫고 좀 늦었지만 고치려 애쓰고 있습니다

2018-08-04 09:35:24

이기사

붋법은 나를 자유롭고 행복하게 해주는 우주의 법~~!
고맙습니다_()_

2018-08-03 21:53:29

황소연

가슴 찡... 합니다.
도탁도탁토닥...

2018-08-03 16:53:26

강애자

그 여리여리한 얼굴에 돌덩어리 안고 살았네요
똑똑해서 깨우침도,수행해가는 과정도 빠르네요

2018-08-03 15:45:17

반청

행복도 불행도 내가 만드는것이다
내인생의 주인은나
복습합니다
세세생생 연습 연습 반복연습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2018-08-03 15:03:37

이은숙

같은불대생들 속에서도 말없이 자기일을 잘하고있는 도반입니다.
경전반에서도 더나은 깨달음 이어갑시다!

2018-08-03 14:39:34

신진영

감동적이고 진솔한 이야기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언제나 행복하세요

2018-08-03 14: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