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방콕법당
연어처럼 다시 정토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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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

다시 돌아오심을 축하드리고 더욱 정진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2018-08-08 04:13:12

월광명

수행이 무엇인지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어렴풋이 알겠습니다 멋진 수행담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8-08-02 13:48:53

다람쥐

처음 일 시작했을때와 달리 지치고 화나고 짜증나고...그래서 박일출가를 택하셨군요.
그래서 쉼과 비움을 택했습니다.ㅎ
나잘났다병도 저랑 같은 병명이네요. 많은 부분 너무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도기대됩니다~~ 좋은 도반으로 남아주시길 바라는 마음 올라옵니다.

2018-08-01 10:54:37

은미경

방콕에 멋진 분이 계셨네요. ????

2018-07-31 13:36:59

배재학

연어처럼 다시 정토로 돌아온 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모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한걸음에 읽었습니다.
그만큼 님의 얘기에 공감하면서도 감동을 주네요.

2018-07-30 22:44:20

반청

잘 돌아 오셨습니다
진솔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환영합니다

2018-07-30 21:35:09

신선희

나를 돌아보며 공감합니다. 수행이 잘되면 좋아하고 잘안되면 돌아서고 싶고,떠나고 싶은 내 마음에 가르침을 줍니다.감사합니다

2018-07-30 17:55:58

혜등명

진솔한 수행담이 마음에 많이 와닿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8-07-30 16:23:17

무량덕

방콕에 이런 보물이 있었군요. 장애 없기를 바라지 말라는 보왕삼매론이 머리에 떠오르네요. 더욱 단단한 정토행자를 만들려고 하나 봅니다. 진솔한 나누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7-30 14:56:50

도원행

글을 읽으면서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2018-07-30 14: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