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반여법당
보배가 복덩이를 만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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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

모든게 나로부터 나오고 내인생의 주인공을 살아가는 감동이었습니다

2018-07-06 09:37:34

무량덕

감동으로 눈물이 살짝 나네요. 깨달음이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님을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2018-07-05 14:56:52

박성희(감로안)

나이가 들수록 의미있게 더 잘 쓰일 것이라는 부분이 와닿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2018-06-22 09:08:33

월광명

감동적인 글 읽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2018-06-22 06:35:12

이정희

수행담을 읽으며 같이 시간을 보낸듯 하였습니다.
지극한 행복 누리소서!

2018-06-21 14: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