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세부법당
세부정토회 터줏대감, 기러기 엄마의 세부살이 고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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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숙

축하합니다.

2020-03-09 14:50:24

이경미

감동입니다. 한국에서도 화이팅입니다~~

2018-06-05 11:02:10

환희심

매주 얼굴보며 공부하던 그때가...저도 가끔 생각납니다.. 항상 평안하시고 건강하셔요~~!! 홧팅~~~~

2018-06-05 07:49:33

무량상

사진으로도 환한 미소가 전해져 마음을 밝게 해 주시네요. 감동적인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6-05 00:44:35

세부무진덕

불교대학 1년, 경전반 1년 그리고 그 2년간 일주일에 2번 수행법회 때마다 봉사자이셨던 효명화 보살님 그간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훌륭한 선배 도반님이셨고, 기댈 수 있는 인생의 선배님이셨습니다. 한국에서 뵐께요.

2018-06-04 19:02:09

반야지

감동적인 수행담 잘 보았습니다

2018-06-04 07:4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