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언양법당
[언양] 스물넷의 보디사트바, 법의 비에 흠뻑 젖다-가을불교대학 정소라 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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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

불행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수행자로 마음을 먹으면 얼마나 큰 축복이었음을 깨달은 것 같네요.
늘 안락하기를 기원합니다_()_

2017-05-15 14:50:59

유은희

가슴깊게 느껴지는 수행기 잘 읽었습니다.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5-12 11:13:37

감로화

나누기만으로 절절합니다
그의깊이가 느껴지면서 요즘의 저를 돌아보게합니다

2017-05-11 22:15:29

무량덕

짧은 시간에 이리 돌이킴이 깊다니 놀랍고 다시 가족에게 돌아간 지혜와 용기에 감탄했습니다. 소라님의 행복을 시작으로 가족 모두 편안함과 화목을 되찾으리라 믿어요. 나누기 감사합니다.

2017-05-11 16:37:59

햇살

와~너무 멋진 수행자이시네요!!!!!!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2017-05-11 15:4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