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강화법당
오리 떼가 줄 지어 가듯, 북한으로 올라가는 쌀 - 강화도에서 보낸 쌀, 입쌀밥이 되고 한 솥 죽이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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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

제 마음도 같이 물이 띄워 보냅니다.
배고픈 생명이 없는 세상이 하루 빨리 오기를_()_

2017-04-16 18:46:01

오혜영

꼭 쌀들이 주인 만났으면 좋겠어요.
어서 정권이 바뀌어서 마음껏 굶고 있는 우리 동포에게 맛난것 전해주는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2017-04-15 20:43:32

선덕화

감사합니다!

2017-04-15 15:52:48

유주영


눈물이 나네요. 많은분들의 정성으로 꼭 전해질거라 믿습니다. 곧 통일이 되어 한반도에 굶주림이 사라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04-15 13:17:09

유은희

꼭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2017-04-15 00:29:15

고명주

갈껍니다?
북녘 땅으로 맘 실린 저 쌀들 잘 갈껍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을 믿어 봅니다?

2017-04-14 21:09:24

문희경

이렇게라도 도울수있는 방법을 찾았군요. 눈물이 납니다.우리의 형제이고 우리의 가족들입니다. 하루속히 정부차원에서도 같이 할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2017-04-14 01:55:06

무량덕

저도 눈물이 나네요. 하루 빨리 통일을 원하는 정부가 들어서 더 많은 지원를 할 수 있길 바랍니다.

2017-04-14 00:16:04

황소연

눈물이 납니다... 배고픈 사람이 없었으면 합니다.. 하루 빨리 통일이 되길 기원합니다.

2017-04-13 22:34:39

보리안

감사합니다 ...()...

2017-04-13 21:4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