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강화법당
[강화] 마니산 참성단에서 양강도 출신 동생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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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원

마니산 참성단의 공기가 제 마음에도 시원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나누시며 실천하시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2016-12-12 12:55:58

정주행

마음이 짠하네요
빨리 통일이 되야할텐데요

2016-12-10 19:46:21

지현맘

민영아빠도 봄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만날때마다 강화도누님 말씀을 하시더군요... ^^
여러가지로 어려운 시기에 정성을 다해
마니산천제를 준비해주신 강화법당도반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16-12-09 11:52:47

백길남(무량광)

새터민 민영아빠이야기가 마음속에서 짠~~하게 들립니다 내년에는 벌통을 나눠가지며 형제애를 키워가기바랍니다 어서 통일이되면 좋겠습니다

2016-12-09 08:44:48

반야화

첨성단에 오르고 내리고 천제 지내시고 그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그 정성 그대로 세상이 알아볼것이라 믿습니다.

2016-12-09 00:38:25

시명화

참 감동적입니다
한민족으로 이어온 우리
꼭 다시 하나가 되기를…

2016-12-08 14:04:32

동글이

감동입니다ㅠㅠ
우리 한민족, 남과 북이 다시 하나가 되는 날이 어서 오기를...

2016-12-08 10:56:14

무구의

읽는 내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016-12-08 10:45:25

유진영

민족 평화와 통일을 위한 강화 마니산 개천절 천제가 벌써 3년째라니 놀랍슴니다.
귀한 소식 잘 읽었슴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2016-12-08 09:4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