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언양법당
[언양]여보, 당신이 내 부처님입니다! - 남편 간병으로 수행 삼는 정순옥 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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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덕

보살님 ~~ 멋져요. 응원하겠습니다.

2016-11-24 14:10:59

박미건

새로운 인생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응원합니다

2016-11-24 06:39:04

이기사

나무 관세음보살_()_

2016-11-23 12:25:46

움직여 가는 곳이 길. 돌아보게 됩니다. 조그만 원망하는, 미워하는 마음이 올라올때 그것이 나에게 독임을 느낍니다. 하지만 아직 홀가분하거나 행복하진 않아요. 다시 움직여야겠습니다

2016-11-23 11: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