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버지니아법회
[버지니아] 괴로움은 밖이 아니라 내 안에서 오는 것_딸과 남편을 위한 참회, 정미숙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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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 Yeo

어느 종교든 도가 전해 지는 것은 나의 변화로 부터인것 같습니다. 정미숙 님의 많은 변화를 가까이서 보고 크리스찬인 제가 열린 강좌에 두번이나 참석하고 책도 읽으며 많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선한 영향력... ! 감사합니다

2016-06-22 09:38:18

오선옥

남편에게 참회기도하는 부분에서 눈물이 났습니다.. 부처님 법만나 새삶을 찾은 보살님 응원합니다! 나날이 정토세상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2016-06-21 17:47:56

조영재

감동적인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눈물 나는 수행담입니다. 보살님을 응원합니다.

2016-06-21 09:05:19

보리안

보살님 축하드립니다~
웃는 얼굴 예뻐요~
보살님의 고통과 깨달음이 리얼하게 느껴지는 나누기 감사합니다.

2016-06-21 05:26:59

김순영

보살님 늟하이팅입니다.

2016-06-20 20:08:30

부동심

불법에 감사드립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2016-06-20 18:10:16

이정인

정미숙보살님 반갑습니다~. 깨장때 점점 환해지시더니 이렇게 진솔한 수행담을 쓰셨군요. 불교대학 입학하신거 축하드립니다. 기적이 일어나고 있네요!!!

2016-06-20 15:53:52

정근환

고통의현실속에서 기회를잡은것같아 다행으로생각됩니다.부처님법만나 수행으로터득하시니 대단합니다.같은도반으로서 증명해주어 감사하게생각합니다.

2016-06-20 1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