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강화법당
[강화] 새터민 ‘정훈 엄마’와 함께 만든 두부밥, 남북이 하나가 되었어요
본문보기

주윤배

읽는 내내 이름 모를 원인으로 가슴이 설레입니다...
먹먹함도 함께하네요...
JTS 안산다문화센터 한국어교실도 본을 받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5-14 05:41:25

이시연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갈 수 없는 고향을 그리며,두부밥을 만들었을 정훈이 엄마 마음이 느껴져 눈물이 \'찡~\' 하며 나네요.

2016-05-13 11:04:13

무한긍정

히야~~~ 맛보고 싶네요. 군침돌아요!
기사도 참신하고 신선합니다~~

2016-05-13 10:16:54

유진영

콧물이 슝나게 매운 두부밥 먹어보고 싶어요
정훈엄마 화이팅 입니다

2016-05-13 10:11:37

공덕화유재숙

두부밥을 통해 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강화법당 도반님들~~맛있는 거 같이 먹어요~~^^

2016-05-13 10:11:05

해탈행

야 유부밥과 다른, 콧물이 쑹 나고 열이 확 오르게 매운 두부밥 맛나겠네요,
두부밥을 만들며 북한의 문화도 같이 녹여 낸 리포터 님 감사합니다~~

2016-05-13 1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