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뉴욕법당
[뉴욕] 왔구나! 병신년(丙申年)! 우리 함께 행복합시다~
본문보기

보리안

정말 지난 12월 한 달 바쁘고도 재미나게 보냈네요.^^ 밑불 짱짱하게 넣어놓았으니 새해엔 불꽃을 피울 일만 남은듯.^^ 뉴욕정토회 화이팅입니다~~~

2016-01-05 11:42:06

이정인

소박하고 여유있는 작은 공동체, 뉴욕정토회! 도반들과 함께 하는 나날들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2016-01-05 06:10:54

김효명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덕분에 행복한 새해맞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

2016-01-05 00:30:35

오선주

제가 처음 지도법사님을 친견하고 정토회를 만난곳도 뉴욕정토회. 언제나 마음의 고향. 친정어머니 같고 친정언니 같은 보살님들, 모두 그립습니다.
활동하면서 힘들 때마다 그 때는 알지 못했던 선배도반님들의 애환을 헤아려보고, 따뜻한 마음으로 위로해 주셨던 그 고마움에 눈물이 흐릅니다.
이렇게 좋은 인연 줄줄이~ 이어가겠다 다짐해 봅니다.

2016-01-04 22:56:34

무량덕

함깨 새해를 맞는 정토행자의 모습이 한국이나 해외나 같다는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집밥으로 청년들이 얼마나 따뜻했을지...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2016-01-04 20:07:32

임금이

처음 뉴욕정토회 찾아 왔을때 따스하게 챙겨주며 큰 힘이되어 주셨던 보살님들,
이젠 가족이 되고 뉴욕정토회가 집이 되었어요.
무엇이든지 챙겨 주시려고 하고 푸근하고 넉넉한 우리 보살님들, 사랑합니데이~
작년은 더 가깝게 함께 해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2016-01-04 15:21:06

김순영

다들 즐겁고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들을 보냈네요. 뉴욕정토회 화이팅입니다.

2016-01-04 12: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