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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화
우리 모두 누구의 딸이자 엄마임을 깨닫게 되는 따스한 얘기네요~~ 가슴이 찡하네요_()_
2015-12-09 19:43:44
보리안
마음도 얼굴도 참 예쁘네요.^^ 마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2-08 23:06:19
지혜장
네가 제일 예뻐서 멀리서봐도 너인줄 안다는 무뚝뚝한 엄마의 말씀에 울컥함이 올라오네요.감동입니다.
2015-12-08 18:58:59
최영미
세종법당 김 경옥 도반의 삶이 큰 가르침이 됩니다. 저희 천안법당도 봉사의 꽃이 활짝 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기 저기 전하고 있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015-12-08 16:32:54
박연숙
감사합니다^^ 따뜻한글 잘 읽었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15-12-08 15:01:05
김정아
세종의 꽃~~김경옥보살님의 이야기 너무 감동입니다. 언제나 따스함으로 모두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2015-12-08 13:3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