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버지니아법회
[버지니아] "나에게 올바른 선택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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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휴

버지니아 자랑스럽습니다.

2015-11-02 23:55:21

황소연

처음 문을 열었던 이야기 읽으면서 가슴이 찡...그리고 이렇게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다는 이야기에 기쁨이^^ 어디서든 묵묵히 문을 열어두면 그 것이 바로 전법의 씨앗임을 알고 부지런히 수행정진 해나가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2015-11-02 23:36:11

유주영

버지니아 법회 초창기에 진득하기 자리를 지켜주신 세분 덕분에 지금의 버지니아 법회가 이루어진것 같아요. 그리고 현재 장지희 총무님께서 잘 이끌어가시고 계셔서 버지니아 법회가 나날이 발전하리라 생각됩니다. 희망리포터로 첫 기사 쓰신 윤신정 보살님 감사드립니다!

2015-11-02 11:58:00

보리안

3명으로 시작해서 버지니아법회가 안정되기까지 수고가 많으셨네요. 윤신정 보살님 초기 멤버셨군요. 흐뭇한 소식 잘들었습니다!

2015-11-02 11:10:16

공덕화

잘들었습니다. 해오소식은 항상 반갑네요!

2015-11-02 11:0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