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법을 전하기 위해 인도의 공주가 우리나라 가야에 시집와서 왕자 열 명 낳아 여덟을 출가시켰다는 이야기 들을 때 눈물이 날 만큼 뭉클하잖아요. 그러나 현실은 또 현실이라서 1년 동안 모연하면서 백명이면 백명에게 일일이 눈 맞추며 이야기 한 번씩은 했어요." <br />표미숙 보살님 이야기 감동입니다. <br />널리 부처님법을 전하고자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는 도반님들께 감사드립니다.<br />거창법당도 개원하고 벌써 이렇게 자리잡아 나가는 모습 멋집니다.
2015-10-07 19:02:10
최영미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과 손길이 모여 정토법당이 만들어지고 전법의 도량이 되어가고 있군요. 관평법당, 거창법당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