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사진 왼쪽 두 번째 희망리포터 님이시죠? 올초에 본인 기사 쓰신 글 인상적이어서 기억해요. 거사님은 불교대학 잘 다니시겠지요?^^ 예쁜 웃음 그대로시네요.^^ 저도 금강경을 다시 꺼내 봐야겠다... 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문경법당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2015-08-04 22:13:04
해탈행
"이 경이 나에게 이르러 수지 독송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선지식의 수고와 공덕이 있었는지"<br />금강경 책거리는 이 정도는 해야한다는 걸 보여주는 듯 합니다. <br />얕은 앎에서 그치지 않도록<br />수지독송하며 깊이 되새겨 공부하고, 깨친 만큼 그대로 행하는 모습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