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아기부처님의 생일파티
봉축법요식 현장스케치

서울제주지부의 각 법당에서는 서초법당에서의 전야제를 비롯하여 아기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봉축법요식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서울제주지부를 비롯하여 전국 법당의 봉축법요식 현장을 보여드립니다.

아기부처님의 첫걸음을 축하하며

1. 서초법당

전날의 점등식 이후, 서초법당은 수많은 방문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오후에는 법당 가득 많은 시민과 정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도법사님의 법문을 들었습니다.
▲ 전날의 점등식 이후, 서초법당은 수많은 방문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오후에는 법당 가득 많은 시민과 정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도법사님의 법문을 들었습니다.

2. 노원정토회

노원정토회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봉축법요식을 지역별로 나누어 진행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90여 명이 참석하여 1부 법요식과 공양 그리고 2부 행사를 무리 없이 진행하였습니다. 행사 뒤의 뒷정리까지 말끔히 마무리 되는 데는 여러 도반의 숨은 공덕이 있었습니다. 사진은 공양 후 설거지 마무리하는 노원법당 박경미, 김연희 님의 모습입니다.
▲ 노원정토회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봉축법요식을 지역별로 나누어 진행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90여 명이 참석하여 1부 법요식과 공양 그리고 2부 행사를 무리 없이 진행하였습니다. 행사 뒤의 뒷정리까지 말끔히 마무리 되는 데는 여러 도반의 숨은 공덕이 있었습니다. 사진은 공양 후 설거지 마무리하는 노원법당 박경미, 김연희 님의 모습입니다.

3. 영등포법당

봉축법요식이 끝나고 도반님들과 맛난 공양 함께 했습니다. 연잎밥의 향기가 전달되면 좋겠습니다!
▲ 봉축법요식이 끝나고 도반님들과 맛난 공양 함께 했습니다. 연잎밥의 향기가 전달되면 좋겠습니다!

4. 동대문법당

성동정토회 동대문법당 또한 도반들 모두 소박한 반찬 한 가지씩 가져와 연잎밥과 함께 공양했습니다. 불가에서는 아직도 연잎밥이 최고의 음식인가 봅니다.
▲ 성동정토회 동대문법당 또한 도반들 모두 소박한 반찬 한 가지씩 가져와 연잎밥과 함께 공양했습니다. 불가에서는 아직도 연잎밥이 최고의 음식인가 봅니다.

5. 마포법당

마포법당에서는 45여 명의 도반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박하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부처님 오신 날을 경축하며 봉축법요식을 치렀습니다. 특히 아기부처님에게 하는 욕불의식은 긴 줄을 서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기쁘게 참여했으며, 아이들도 엄마 손을 잡고 신기해하며 함께 참여했습니다.
▲ 마포법당에서는 45여 명의 도반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박하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부처님 오신 날을 경축하며 봉축법요식을 치렀습니다. 특히 아기부처님에게 하는 욕불의식은 긴 줄을 서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기쁘게 참여했으며, 아이들도 엄마 손을 잡고 신기해하며 함께 참여했습니다.

파티가 끝난 후

6. 구로법당

 ‘덩기덕쿵덕!’ 조순분 부부의 흥겨운 춤사위에 도반들도 흥겨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 ‘덩기덕쿵덕!’ 조순분 부부의 흥겨운 춤사위에 도반들도 흥겨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처음으로 법당 차원에서 부처님오신날을 하라는 말을 들었을 때 막막했던 생각이 났습니다. 올해부터 해야 한다니 해보자며 마음 내주시는 도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으로 무사히 잘해낸 것 같습니다. 제가 참 행복한 사람임을 다시느끼는 어제였습니다.
반가운 얼굴들! 이쁜 한복을 입고 봉사해주신 도반님들... 2부 행사를 빛내주신 조순분 님 부부! 거사님께서는 기타반주와 노래를 불러주셨고 조순분 님은 북춤을 선보여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송학사 노래에 눈시울이 ....
모든분들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큰 걱정이었는데 한 방에 해결하게 해주신 여러분들 일일이 나열 못 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시간 내시어 jts 거리모금과 수행법회 홍보까지.
제가 우리 식구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음을 이 자리에서 고백으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7. 도봉법당

 도봉법당의 첫 봉축법회를 함께한 도반들과 함께.
▲ 도봉법당의 첫 봉축법회를 함께한 도반들과 함께.

도봉 법당 신수희 부총무님 나누기 올립니다.

어제 봉축법회를 마치고 나니 봉축법회를 진행하기 위해 사전 교육받으면서, 진행하면서, 준비하는 과정들에서... 많은 걸 느끼고 배우고 경험하는 시간 들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수행법회 하듯 음원으로 단순하게 해도 된다고 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진행하겠다고 했었습니다.

도봉 제1회 봉축법회.
서초 교육을 가니 이게 웬일! 집전자가 없으면 진행할 수 없다는 단호한 공지에 이걸 어쩌나, 밴드에 모두 공지하고 초대장까지 발송했는데 하는 아쉬운 마음. 집전자가 있는 법당들의 당당한 모습이 부러웠던 마음과 차라리 잘됐다 싶기도 하고 참석자분들도 많이 없을 텐데, 봉사자도 없고 하는 마음들이 오갔습니다.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무슨 심보인지, 집전자 지원을 해달라는 요청을 하고 돌아오며 지원해줄 분이 없으면 진행할 수도 없는 미확정 상황에서 말로는 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아기부처님을 모셔 올 생각하는 모순된 모습에 강북 부총무님과 한참을 웃었습니다.

봉축법회 진행 문제로 법당 회의를 하며 많은 분이 여행으로 불참하신다는 소리에 진행하지 말자고 했다가, 남은 사람만이라도 해보자 하셨던 어느 보살님의 말씀에 용기를 얻어 진행 준비를 시작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
한 분 한 분의 정성과 마음을 모아 주셨기에 가능했던 도봉의 1회 봉축법회.
함께 해주신 도반님들과 봉사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분이 참석하여 부처님의 가르침과 행복을 함께 나누길 발원해 봅니다.
수많은 고마움과 은혜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 덕으로 살아갑니다.
나를 살피며 지금이 행복인줄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8. 광진법당

2부 행사에는 석가모니 부처님에 대한 퀴즈가 있었습니다.
▲ 2부 행사에는 석가모니 부처님에 대한 퀴즈가 있었습니다. "자, 퀴즈입니다! 참 쉽죠?"

[전국법당 현장스케치]

▲ 전국봉축법요식 모습들.

취재_안은정(서울제주지부 홍보팀장)
사진_안은정(서울제주지부), 한명수(인천경기서부), 임도영(광주전라지부), 김두환(강원경기동부), 유은희(부산울산지부), 신명옥(대전충청지부)
편집_전은정(<정토행자의 하루> 편집부)


2026 3월 정토불교대학

전체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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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향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5-09 10: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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