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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소식
Re: 아프간의 향기나는 남자
시작일2003.06.28.
종료일2003.06.28.
2,170 읽음
정토 행자들이 아프칸에서 활동의 향기에 서울에서도 취하고 있읍니다.
재령 법우님 얼마전 좋은벗들 국장 님외 실무자 분들과 강화도
갯벌 체험 가는 차 속에서 범우님의 지혜.향기 스러움에 누가먼저라고
할것없이 참으로 찬향들 하였담니다
선주, 법운 법사님 외 여러분들 인터넷 사진에서 거곳에서 보살도를
행하다 보니 머리에 두런모습과 차림들을 보고 현지에빠르게
즉응하고 있음에 존경을 보냄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
서울 에서 김 중수 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