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정토행자의 하루
11월 4주차(4)
김해/부평/문경/달서 법당 소식

김해법당 봄꽃보다 아름다운 정삼춘 보살님, 부평법당 좋은벗들과 좋은 인연 맺기, 문경법당 삼백배 정진, 달서법당 날로 흥하는 기획법회 소식 전해드립니다~^^

[김해정토회 김해법당]

봄꽃보다 아름다운 정삼춘 보살님김해법당에는 올해 75세이신 연화정 정삼춘 보살님이 계십니다. 보살님은 김해에서 법당이 생기기 전 불사정진을 할 때 한 번도 빠지지 않았으며, 지금도 매주 수행법회에 참가하고, 장유법당 불사정진에서는 사회까지 맡으면서 300배 정진에 동참하고 계십니다.

재기를 닦고 있는 연화정 정삼춘 보살님의 환한 미소~^^
▲ 재기를 닦고 있는 연화정 정삼춘 보살님의 환한 미소~^^

어디에도 잘 쓰이시는 보살님, 진정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더 아름답다는 말씀이 잘 어울리시는 보살님, 우리들의 거울이며 우리 법당의 대들보입니다!!!보살님의 여동생 두 분도 대구법당과 동래법당의 정토행자로서 천일결사 때는 꼭 세 자매가 함께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보살님, 앞으로도 계속 쭈~욱 지금처럼 건강하게 저희들과 마음 공부하는 도반으로 함께해주세요. Posted by 조미경 희망리포터

[인천정토회 부평법당]

좋은벗들과 좋은 인연 맺기11월 12일(수) 부평법당에서는 수행법회 뒤에 이동림 보살님의 소개로 ‘남북 민족간의 화해와 협력을 도모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주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탈북난민의 인권개선을 위한 활동, 그리고 재외동포들과의 협력 활동을 통해 민족의 평화통일을 앞당기는데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좋은벗들'과 인연을 맺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행법회와 '좋은벗들' 설명을 함께 들은 부평법당 도반들과 함께~~
▲ 수행법회와 '좋은벗들' 설명을 함께 들은 부평법당 도반들과 함께~~

‘좋은벗들’이 활동해온 모습을 담은 영상에서 북한의 비참한 상황들이 깊은 충격으로 다가왔으며, 이런 상황을 알리기 위해 무던히도 애쓰던 모습과 식량 지원을 위해 80일 넘게 단식을 하셨던 법륜스님께 감동과 동시에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김미숙 보살님과 윤순옥 보살님, 저 신은진 보살은 좋은벗들에서 지원하는 새터민 가정과의 ‘좋은 이웃되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왼쪽부터 이동림 , 김미숙, 신은진, 윤순옥 보살님. 새로운 인연에 모두들 기쁜 마음입니다~^^ 이동림 보살님은 '처음 봉사를 시작할 땐 솔직히 동정심에서 시작했는데 국제정세, 우리나라의 상황, 새터민들의 상황 등을 알수록 내 자신을 위한 활동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나누는 기쁨도 크고 보람도 있답니다.
▲ 왼쪽부터 이동림 , 김미숙, 신은진, 윤순옥 보살님. 새로운 인연에 모두들 기쁜 마음입니다~^^ 이동림 보살님은 '처음 봉사를 시작할 땐 솔직히 동정심에서 시작했는데 국제정세, 우리나라의 상황, 새터민들의 상황 등을 알수록 내 자신을 위한 활동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나누는 기쁨도 크고 보람도 있답니다.

김미숙 보살님은 '나도 ‘꼭 통일을 해야 하나?’ 하는 사람 중에 하나였는데 영상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하고 아려왔다'며 '힘든 누군가의 친구가 되어 말동무라도 해주려 신청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윤순옥 보살님은 “스님의 법문과 활동의 연계성을 알게 됐어요. 언행일치된 모습들이 너무 좋아요. 저도 그런 삶을 바랍니다. 계속 배워야겠죠.”라고 하며 예전에 어떤 조선족 아이 엄마가 관공서 일 보기를 두려워해서 같이 가 줬더니 막상 해보고는 “별거 아니네.”라고 했다면서 처음 무언가를 하거나 두려울 땐 그냥 옆에 있어주는 것도 큰 힘이 되는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평소 말수가 적은 보살님의 진솔하고 긴 나누기가 감동이었습니다.

처음인지라 가볍게 친구 하나 더 생긴다는 기쁜 마음으로 시작해 보려합니다. 새터민과 첫 만남을 앞두고 설렙니다. 좋은 인연 맺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신은진 희망리포터

[구미정토회 문경법당]

가빠진 호흡, 흘러내리는 땀방울, 점차 젖어가는 수건! 위의 제목은 지난 11월 15일 토요 삼백배 정진이 있던 날의 스케치입니다. 정진 후 명상과 나누기, 법당 대청소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문경법당은 지난해 9월 개원과 함께 고재숙 보살님의 주도하에 정진열풍이 일었고, 이후 배움의 열정이 활활 타올랐습니다. 지난해에는 봄불교대학 저녁반이 겨우 입학정원을 채웠는데 올해에는 16명이나 입학하는 쾌거를 이루었지요. 이 도반들이 수행법회에도 5~6명이나 나옵니다.

법당에서의 정기적인 정진이 없음을 아쉬워하던 안복수 보살님이 토요일 삼백 배 정진 담당을 흔쾌히 맡아서 10월 18일 드디어 '문경법당 토요일 삼백배 정진'이 첫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현재 참여인원은 세 명에서 여섯 명 정도이지만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점차 참여인원이 늘겠죠?

정진에 참가했던 도반들은 ‘300배를 할 때는 힘들었지만 하고나니 정신이 맑아지고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이 든다.’, ‘시작은 힘들지만 하고 나면 저절로 마음이 뿌듯해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정진과 배움의 열풍을 뜨겁게 일구어냄으로써 문경법당이 공부하는 도반들로 넘쳐날 순간이 머지않았음을 믿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부처님의 가피이자 함께 하시는 도반님들의 공덕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Posted by 우치구 희망리포터

▲ "내 인생의 희망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나누기 전의 명심문 삼창

[달서정토회 달서법당]

날로 흥하는 '행복강좌' 기획법회대구 달서법당의 기획법회 ‘행복강좌’가 2014년 10월 30일~2015년 1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오전 10시)과 토요일(오후 5시)에 대구 성서공동체 FM 라디오 방송국이 있는 성서 빌딩 5층 스터디룸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첫 날은 홍보도 부족했고, 영상으로 법문을 듣는 것이 생소하다는 이유로 신규분들의 참여가 저조했으나 한두 주 지나자 법회 때마다 참석하는 분이 생길 정도로 호응이 좋습니다.

스님을 소개하는 사전영상 시청 후 법문을 듣고 나누기를 하는데, 나누기에 익숙하지 않았던 분들도 이내 깨달음의 장에 관심을 보이거나 불교대학에 대해 질문을 던지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나누기를 진행할 때 간단한 떡과 과일을 맛보며 가정에서처럼 편안히 속마음을 내어놓을 수 있도록 분위기를 유도한 것이 한몫을 한 것 같습니다.

매 기획법회 진행하기 하루 전에 모여 리허설을 하고, 당일에는 먼저 스터디 룸 내부 사진을 찍어두고는 법회 끝난 후 사진과 같은 모습으로 정리하고 청소하며, 부엌, 화장실까지 청소까지 깨끗이 합니다. 공간를 대여해준 방송국에서 지금까지 어떠한 단체보다 깔끔하다고 하니, ‘정토회’의 좋은 이미지가 굳어지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Posted by 김영희 희망리포터

환한 미소로 접수를 받고 있는 이석매 보살님~^^
▲ 환한 미소로 접수를 받고 있는 이석매 보살님~^^

나누기 장소가 꽉 차서 뿌듯합니다~~신규 거사님들의 참여가 많네요^^
▲ 나누기 장소가 꽉 차서 뿌듯합니다~~신규 거사님들의 참여가 많네요^^

전체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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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미

좋은벗들과 인연 맺은 부평법당 소식 반갑게 읽었습니다
달서법당의 기획법회 노하우도 배울바가 있는것같습니다
여러 법당 다양한 소식 접하게되어 참 좋습니다

2014-11-30 21:35:16

무변심

정토세상 도반님들은 다 동안 이십니다 나이에 깜짝 놀랐습니다^^

2014-11-27 22:56:37

김성아

신규 거사님들 참여가 많은 게 놀랍네요. 좋아 보여요.

2014-11-27 20: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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