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원하시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토회 전법회원들이 평소에 활동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행적 관점을 잡아 나가는 전법회원 법회가 열리는 날입니다.

스님은 새벽 수행과 명상을 마친 후 오전 7시 30분에 시애틀정토회 이사회에 온라인으로 참석했습니다. 2025년 사업보고와 결산,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을 검토하고 승인했습니다. 이어서 8시 30분에는 콜럼버스정토회 이사회에 온라인으로 참석하여 2025년 사업보고와 결산,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을 검토하고 승인했습니다. 모처럼 해외에 있는 정토회 활동가들과 화상으로 만나 반갑게 안부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사회를 마치고 전법회원 법회를 하기 위해 방송실로 향했습니다. 전법회원 모두가 화상회의 방에 입장한 가운데 오전 10시가 되자 삼귀의와 반야심경을 봉독하며 전법회원 법회를 시작했습니다.
천일준비위원회 위원장인 법정 법사님이 전법회원들의 회의 참여 부담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와 다음 천일 동안 회의 개선 방안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발표가 끝나고 전법회원 모두가 삼배의 예로 법문을 청했습니다. 스님은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회의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추가로 진행해야 할 조사 내용을 안내했습니다. 이어서 민주적 의사결정 방식에 대해 회원들이 가져야 할 관점을 이야기했습니다.

이어서 한 시간 동안 세 명이 손들기 버튼을 누르고 스님에게 질문하고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중 한 명은 상대를 이해하려다 보니 또 다른 편견을 만든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다며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바로 본다는 것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질문했습니다.

“저는 상대를 이해하면 제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것을 알고, 회사나 어디에서나 남을 이해하려 노력해 왔습니다. 그 덕분에 갈등이 줄고 큰 문제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직장에서 한 동료가 청소를 하면서 걸레에 물을 흥건하게 묻혀서 마무리를 깔끔하게 하지 못하는 모습을 여러 번 보았습니다. 그때 저는 ‘아, 저분은 위생관념이 나와 다르구나. 난민 출신이라 환경이 달라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하며 상대를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것은 상대를 이해하기 위해 또 다른 상(相)을 세우는 것이 아닌가?’ 이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돌아보니 그동안에도 ‘나이가 많으시니 그럴 수 있겠다’, ‘힘든 시련을 겪었으니 그럴 수 있겠다’ 하는 식으로 제 나름의 이유를 만들어 두고, 그 해석으로 제 마음을 편안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추측은 사실일 수도 있고, 사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생각이 올라올 때면 잠시 멈추고, 상대를 제 생각대로 이해하려 하기보다 ‘그냥 내가 치울까, 말까’에만 초점을 두려고 합니다. 이런 방식이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상을 세우지 않고 상대를 이해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나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바로 보는 것을 일상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나요?”

“우리 속담에 ‘기지도 못하면서 날려고 한다’는 말이 있어요. 상을 세우든 안 세우든, 남을 이해하는 것은 우선 나에게 좋습니다. ‘무조건 남을 이해하는 쪽으로 생각해 보자’라고 하는 것은 나 중심의 생각을 버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물론 나중에 이것이 지나쳐서, 남을 이해하는 것에 집착하게 되면 문제가 생깁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것까지 억지로 이해하려고 하다 보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지요. 그럴 때는 ‘아, 내가 이해해야 한다는 것에 너무 집착했구나’ 하고 알아차리고, 그것마저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런데 질문자는 지금 혼자 앉아서 ‘이게 상인가, 아닌가’ 하며 생각이 생각을 만들고 있어요. 그건 그냥 자기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생각에 불과합니다. 그런 복잡한 생각은 내려놓으세요. 그냥 ‘그 사람 입장에서는 그럴 수도 있겠다’ 하고 이해하니, 내가 화가 안 나고 편하잖아요. 그럼 된 겁니다. ‘이게 진짜 이해한 건가? 이게 있는 그대로 본 건가?’ 이런 생각을 너무 하지 마세요.
다만, 내가 편하자고 상대를 이해하는 것과 잘못된 행동을 개선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청소할 때 걸레에 물을 흥건하게 적셔서 바닥을 닦아 주변에 불편을 준다면, 그것은 개선해야 할 일입니다. 속으로 이해만 하고 넘어간다면, 그것은 외면이나 다름없습니다. 상대를 불러서 '걸레를 빨아서 물기를 짜고 닦아야 한다'고 알려줘야 합니다.

제가 이번에 인도에 있으면서 회의를 하는데, 마침 아침 청소시간이었어요. 인도에서는 학교 청소를 아이들이 하거든요. 학교에서 밥도 주고 옷도 주니 아이들도 청소라는 노동을 통해 배우도록 하는 겁니다. 청소를 시키는 게 목적이 아니라, 청소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배움이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요즘 인도가 건기라서 먼지가 많습니다. 신발에 모래가 잔뜩 묻어서 들어오니, 그런 상태에서 청소를 하면 먼지가 풀풀 날리잖아요. 그렇다고 제가 성질을 팍 내면서 고함을 지른다면, 그건 아이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겁니다. 아이들이니까 그럴 수도 있어요. 동네에서 자라면서 ‘청소할 때 먼지를 내면 안 된다’는 개념을 배운 적이 없거든요. 인도에서는 먼지가 그냥 일상생활이에요. 아이들이 그렇게 태어나 자랐으니 저럴 수밖에 없다고 이해하면, 화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청소를 잘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니 개선이 필요하죠. 그러려면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면서 말하는 게 아니라, 아이들을 불러서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얘들아, 이리 와 봐. 빗자루질은 이렇게 하는 거야. 빗자루를 들고 퍽퍽 쓰는 게 아니라, 이렇게 빗자루를 바닥에 낮게 붙여서 쓸어야 먼지가 안 나는 거란다.’
물론 물을 뿌려서 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건 흙길이나 마당을 청소할 때에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시멘트나 타일이 깔린 곳에 물을 뿌려서 청소하면, 먼지가 다 물에 묻어버리게 되어서 그 위에 있는 쓰레기만 치워지지 먼지는 청소가 안 돼요. 그래서 먼지를 쓸어낼 때는 빗자루를 낮춰서 땅에 딱 붙여 쓸거나, 방 같은 경우에는 빗자루를 물에 한 번 적신 다음 물기를 털어버리고, 약간 습기가 있는 상태로 쓸어야 합니다. 그러면 빗자루에 먼지가 묻어 나오니, 그걸 물에 씻어내면 되죠. 이렇게 바른 청소법을 알려줘야 합니다.

상대의 상황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은, 내가 번뇌에 휩싸이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고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이 다 옳거나 바람직하다는 뜻은 아니에요. 내 관점에서 볼 때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라면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무조건 이렇게 해라’ 하고 강요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냥 내버려 두면 그 사람은 나중에 다른 곳에 가서 야단을 맞거나, 직장에서 잘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렇게 살아왔지만, 여기서는 이렇게 하니 맞춰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알려주는 것이 필요해요.
그때 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짜증스럽게 말한다면, 그것은 상대를 진정으로 인정하거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게 상을 짓는 것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은 너무 하지 마세요. 설령 상을 짓더라도 우선 나에게 좋은 일이면 그냥 하세요. 그러다가 나중에 집착이 생겨 부작용이 일어나면, 그때 가서 ‘아! 내가 또 집착했구나’ 하고 자각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잘 알았습니다.”

계속해서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대화를 나누다 보니 스님의 목이 많이 잠겼습니다.
“제가 지금 목이 퉁퉁 부어서 침도 삼키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억지로 말을 하다 보니, 또 말은 나오네요. 처음에는 목이 아파서 도저히 안 될 것 같아 오늘 이사회 사회도 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추가 질문은 받지 않겠습니다. 대신 여러분들끼리 모둠 토론을 더 깊이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을 더 받고 싶었지만 목이 계속 아파서 대화를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을 기약했습니다.
방송실을 나온 스님은 곧바로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진료를 마친 뒤 잠시 안정을 취하고, 미팅 일정에 맞춰 평화재단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인도 국제문화연구소 소장 아쉬쉬 바베 박사 일행이 평화재단을 찾아와 스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스님은 반갑게 인사를 나눈 후 박사님의 연구 활동에 존경을 표하며 인도와 한국 사이의 교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스님은 최근 인도네시아와 인도를 방문하고 돌아온 이야기를 전하며, 인도JTS 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준 데 대해 감사 인사를 건넸습니다.
"앞으로 둥게스와리에서 집 없는 사람들에게 집을 지어주고, 마을 하수도를 정비하는 등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아쉬쉬 바베 박사는 스님의 계획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아쉬쉬 바베 박사 일행을 배웅한 후 곧바로 자메이카에서 온 김진욱, 윤경숙 님 부부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두 분은 현재 진행 중인 JTS의 자메이카 긴급구호 활동 상황을 보고하고, 이후 계획에 대해 의논을 했습니다.

자메이카는 얼마 전 허리케인 '멀리사'로 인해 주요 기반 시설과 주택이 대부분 파괴되고, 전기·수도·통신·도로·숙박 시설까지 거의 마비된 상황입니다. JTS에서는 조사단을 파견하여 답사를 마친 후 구호물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느 규모로, 어떤 방식으로 지원할지 의논을 했습니다. 두 분은 곧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이후에는 봉사활동을 어떻게 해나갈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오후 3시 30분에는 FAO(유엔식량농업기구)에서 수산과 양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윤덕현 박사님이 찾아와서 미팅을 했습니다. 스님은 윤 박사님과 수산자원 증대와 양식 분야 전반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북한에도 수산자원 증대와 양식 기술에 대한 컨설팅이 가능할지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윤 박사님을 배웅한 후 스님은 전법회원 법회를 하기 위해 다시 서울 정토회관 방송실로 향했습니다.
해가 저물고 저녁 7시 30분부터는 저녁반 전법회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법회를 시작했습니다. 오전 법회처럼 전법회원들의 회의 참여 부담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와 다음 천일 동안 회의 개선 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은 후 삼배의 예로 스님에게 법문을 청했습니다.

스님은 질문을 받기에 앞서, 설문조사 결과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고, 앞으로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어떤 후속 조치가 있어야 하는지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급변하는 사회를 이야기하며 점점 예측이 어려워지는 시대의 변화 속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강조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정토회 임원단을 선출하는 선거가 진행되었습니다. 모두 선거에 잘 참여하셨습니까? 임원으로 당선된 분들과 임명된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앞으로 3년간 수고해 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의 세상은 과거에 우리가 가지고 있던 관념으로는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국제정세를 포함한 여러 가지 상황이 어느 하나 옛날 방식으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아요.

지금 우리나라 경제정책은 부동산을 규제하고 주식을 띄워서 문제를 풀고자 합니다. 이런 방식이 예전에는 통했지만, 지금도 성공할 수 있을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합니다. 핵심은 부동산이냐 주식이냐가 아니라 통화량입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풀린 통화량이 제대로 회수되지 않은 채 시중에 돈이 많아졌습니다. 그 돈이 부동산으로 가면 부동산이 오르고, 주식으로 가면 주식이 오릅니다. 경제가 잘 돌아가서 오른 것이 아닙니다. 경제 자체는 큰 변화가 없는데, 돈이 부동산과 주식으로 몰리면서 거품이 일고 있는 겁니다. 이렇게 통화량이 많아지면 환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성과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길게 보면 어떤 부작용을 가져올지 우려됩니다. 예전 같으면 이런 방식으로 해결될 거라 생각했겠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과거의 예측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정부가 부동산 정책에 실패했으니, 이번 이재명 정부는 '정부 정책에 반하는 시장이 성공하는지 보자'는 입장인데, 이것 역시 단기적으로는 맞는 얘기일 수 있어요. 그러나 장기적으로 어떤 부작용이 나타날지 모릅니다. 이 부분이 지금 정권에 인기를 가져다주는 요인이 되기도 하지만, 얼마 안 가서 정권이 몰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정부 정책을 비판하려는 게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이토록 예측 불가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대폭 인상하며 강경한 통상 정책을 펼쳐 왔는데, 최근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대통령의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근거한 관세 부과가 위법이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해당 법률이 대통령에게 관세 부과 권한까지 부여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입니다. 이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제122조의 150일 한시 권한을 근거로 관세 정책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한민국은 미국에 3,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약속하며 관세율을 25%에서 15%로 조정하는 성과를 얻었는데, 그 사이 미국 내에서 대통령의 관세 권한 자체에 제동이 걸린 셈입니다. 누가 잘했고 잘못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세계 정세가 그만큼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한 10년 전만 해도 이렇게 예측불허하지 않았습니다. 정치 지도자도 어느 정도 품위 있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전혀 품위가 없는 막가파식의 언행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세계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평화를 지켜내고, 빈부격차를 줄이며, 극빈자를 구하고, 차별을 극복하고, 평등을 지향하면서 나아갈 수 있을까요?
어쩌면 우리가 하는 이런 얘기마저도 앞으로는 다 옛날이야기로 치부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들이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대 이야기’ 혹은 ‘꼰대들의 이야기’로 평가받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나 이런 사실까지 감안하고 봐도, 평화는 여전히 중요하고, 기후 위기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100년간 발생한 가뭄, 태풍, 폭우 등 자연재해를 조사해 보니, 피해 규모 상위 10위 안에 드는 재해 중 70퍼센트가 2000년 이후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그만큼 최근 들어 자연재해의 빈도가 늘고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기후 위기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취하며, 기후 관련 80여 개 국제 협약에서 탈퇴하거나 이를 철회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기후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나라마다, 지도자마다 이처럼 다른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우리는 지금 이런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어서 사전에 질문을 신청한 전법회원들이 스님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한 시간 동안 두 명이 스님에게 질문하고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모두 답변을 하고 나니 법회를 마쳐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스님은 여전히 목이 아파서 양해를 구한 후 추가 질문은 받지 않고 밤 9시가 되어 법회를 마쳤습니다.
내일은 캐나다정토회 이사회를 시작으로 하루 종일 미국JTS, LA정토회, 필리핀JTS, 필리핀정토회, 시드니정토회 이사회에 온라인으로 참석해 작년 사업보고와 올해 사업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전체댓글 10
전체 댓글 보기스님의하루 최신글
다음 글이 없습니다.
이전글“사랑하면 집착하게 되는데, 덜 괴로울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