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을 때는 축하받고, 키울 때는 힘들다고 합니다. 입학할 때는 축하받고, 공부할 때는 힘들다고 합니다.
정말 힘들면 안 해도 됩니다.
자기 좋을 대로 살았는데 왜 이런 모순이 발생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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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자라기 때문 아닐까요?
2025-10-13 07:27:54
차덕환
내 꼬라지를. 알겠습니다.
2025-10-13 07:16:07
구자정
고맙습니다.
2025-10-13 07:12:02
이수정
고맙습니다.
2025-10-13 07:02:48
안현후
스님.
그렇다면 요즘 세상에 끈적끈적한 사람은 잠재적 스토커니 그런 사람을 적대하고 끈적끈적한 관계는 영원히 금지란 말인가요?
그리고 이상형은 원해도 이미 다른 사람과 엮일테니 어차피 안되니 사귀지 말아야 해요?
끈적끈적한 사람이나 관계가 오히려 좋은 결과를 야기할수도 있고 이상형을 찾아서 무사히 결혼해 잘살수도 있잖아요!
세상에 절대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