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ᆢ첸나이에 있는 불교인들은 타밀어를 사용하는데, 타밀어와 한국어가 유사성이 많습니다. 그들은 가야에 불교를 전래한 아유다 공주가 인도에서 출발할 때의 장소가ᆢ][ᆢ한국에서는 중국에 전래된 불교를 배우게 되잖아요. 그 결과 유교적 봉건주의가 마치 부처님의 가르침인 줄 착각하게 되는ᆢ]하!스님 식견과지혜에 감탄연발이네요!스님은 불교인간문화재가 되셔야할듯요~
2025-04-12 22:16:33
광원
나와 다른 상대의 말과 언행에 '그럴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연습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2025-04-11 07:50:36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4-11 06:21:33
CACTUS
법문을 들을때마다 아 맞다 공감이 많이 가는걸 느낍니다. 하나씩 이라도 실천에 옮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4-10 23:50:41
파랑
감사합니다
2025-04-10 23:19:44
도종
스님 감사합니다 ㅎㅎ
2025-04-10 20:58:39
감로화
부처님의 가르침을 알게 되어 조금 더 편안할 수 있습니다.
갈 길이 멀지만 천천히 갑니다.🙏
2025-04-10 13:13:36
김숙경
_()_
2025-04-10 11:58:45
유진
어제 수행법회에서 그동안 스님께서 하신 노력을 알고 참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정치적 상황은 내란을 일으킨 대통령에 대한 제명도 없는 국민의 힘이 탄핵 찬성표를 던진 국민의 힘 국회의원을 출당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육화합 첫째 같은 계율을 지켜라 헌법도 지키지 않는 국힘에 이것이 적용되고 있는지요? 이런 국힘과 개헌을 논의할 수 있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