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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현
한 사람 한 사람이 귀한 인연이다. 그래서 항상 처음 하는 일이다. 법문이 많이 남습니다. 관점을 자주 놓치는데 다시 편안하게 해보겠습니다😊🙏
2025-04-14 12:59:22
선우
감사합니다.
2025-04-13 10:10:02
굴뚝연기
[ᆢ기분이 좋고 나쁨에 휩쓸리면 안 됩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긴장을 풀고 편안한 가운데 고요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ᆢ'지금 출발합니다.’]네스님ᆢ스님께서 그토록이나정성을쏟으시니 늘 스님강연은 감동의 물결인가봐요^^대한민국앞날을위해 늘기도하시고ᆢ오래전에도 정토회 천일간 목탁소리 밤낮끊이지않게 릴레이 기도정진하시고요ᆢ목숨건국민과스님과 정토회은혜덕분입니다🌸
2025-04-11 01:44:26
정임선
감사합니다 ^~^
2025-04-10 05:54:21
양계홍
스님 고맙습니다
2025-04-10 02:09:14
김숙경
_()_
2025-04-09 18:00:45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5-04-09 16:54:14
이성호
12.3 내란을 가까스로 1차 진압했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내란잔당이 곳곳에 포진해 있습니다. 내란직후 안가모임을 하고 핸드폰을 교체한 이완규를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하는 것 보세요. 지금 개헌 얘기 꺼낼 때가 아닙니다. 시기가 틀렸습니다.
2025-04-09 16:40:02
박미경
중도라는 명분뒤에 숨어서 양비론 거들먹거리면 편하죠. 정의에는 중립이 없습니다.내란동조 가담 국힘이개헌하자고 하는걸보니 참. 우원식 손석희 질문들에서 대선 출마할거냐니까 절대 답을 안하고 넘어가더만 이번은 글렀고 다음을 노리고 유리한 고지를 점하겠다는 심산인지. 국민은 계엄으로 화병인데
2025-04-09 14:32:30
계엄옹호 국힘이 아주 개헌으로 신났더군요. 내란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있어 답답한데스님 스스로 권위에 사로잡혀 내 주장이 옳다하는 생각에 사로잡힌거 아니가요?
2025-04-09 14: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