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3.28. 백일법문 40일째, 금요 즉문즉설
"남편이 보이스피싱을 당해 큰 빚을 졌습니다"
본문보기

김 종근

감사합니다

2025-04-04 06:17:16

굴뚝연기

[며칠 전부터 산불이 심각한 양상을 보여서 JTS에서도 어제 긴급히 긴급구호단을 파견했습니다.]
(만약 스님이 어떤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었는데, 학교는 안 가고 일본에 간다고 하면 스님이 장학금을ᆢ)부분에서요ᆢ'일본에간다고 하면'이 아니라,' '공부를 안한다면'으로 저는들었어요ㅎ첫질문도,주위사람들이'죽는걸보고 '로들었어요ㅎ많은분량을 매일올리시느라 힘드셔서ㅠ

2025-04-02 01:25:40

임영현

즉문즉설을 읽다 보면 질문자들에게 다른 면을 볼 수 있는 거울을 하나 더 달아주시는 것 같습니다.
다른 면을 볼 수 있는 거울을 하나 더 만드는 것이 지혜가 아닌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4-01 11:33:43

선우

감사합니다.

2025-04-01 01:14:33

CACTUS

자식일은 마음대로 할 수 없지만 스님의 유모스런 지혜가 마음을 편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2025-03-31 22:45:42

김숙경

_()_

2025-03-31 20:57:54

감로화

성인이된 아들들을 존중하고 간섭하지 않겠습니다.
스님의 즉문즉설을 통해 많은 지혜를 얻습니다🙏

2025-03-31 16:13:32

이은영

인생에서 금전적인 여러굴곡에서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으로 현명하게 넘어갔던 옛일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서로 의지하고 믿게되고 더 고마워하는 지금의 동지가 되고 친구가  되는 반쪽이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으며 답답함을 넘어 깝깝함도 공감합니다.현명하게 고비 잘 넘기기를 바랍니다.

2025-03-31 12:35:31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5-03-31 11:09:31

순선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03-31 10:3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