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산불이 심각한 양상을 보여서 JTS에서도 어제 긴급히 긴급구호단을 파견했습니다.]
(만약 스님이 어떤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었는데, 학교는 안 가고 일본에 간다고 하면 스님이 장학금을ᆢ)부분에서요ᆢ'일본에간다고 하면'이 아니라,' '공부를 안한다면'으로 저는들었어요ㅎ첫질문도,주위사람들이'죽는걸보고 '로들었어요ㅎ많은분량을 매일올리시느라 힘드셔서ㅠ
2025-04-02 01:25:40
임영현
즉문즉설을 읽다 보면 질문자들에게 다른 면을 볼 수 있는 거울을 하나 더 달아주시는 것 같습니다.
다른 면을 볼 수 있는 거울을 하나 더 만드는 것이 지혜가 아닌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4-01 11:33:43
선우
감사합니다.
2025-04-01 01:14:33
CACTUS
자식일은 마음대로 할 수 없지만 스님의 유모스런 지혜가 마음을 편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2025-03-31 22:45:42
김숙경
_()_
2025-03-31 20:57:54
감로화
성인이된 아들들을 존중하고 간섭하지 않겠습니다.
스님의 즉문즉설을 통해 많은 지혜를 얻습니다🙏
2025-03-31 16:13:32
이은영
인생에서 금전적인 여러굴곡에서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으로 현명하게 넘어갔던 옛일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서로 의지하고 믿게되고 더 고마워하는 지금의 동지가 되고 친구가 되는 반쪽이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으며 답답함을 넘어 깝깝함도 공감합니다.현명하게 고비 잘 넘기기를 바랍니다.
2025-03-31 12:35:31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5-03-31 11:09:31
순선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03-31 10:39:09
유진화(자재왕)
내 남편 내 아들에서 내자를 빼라.
잘 알겠습니다 스님.
이미 벌어진 일의 최고의 대처법은 그 자체를 받아들이기 그리고 대처하기 첫번째 화살만 맞겠 습니다.
잘알겠습니다 스님.
산불 피해로 힘든 이재민에게 작은 것이라도 힘이 되는 일을 찾아 보겠습니다.
JTS에서 활동해 주셔서 다행이고 회원인 제가 보람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도반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