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3.2 백일법문 14일째, 명상, 전법행자대회
“탄핵 정국과 국론 분열,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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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5-03-13 22:13:49

굴뚝연기

[북한의 어린아이들과 주민들은 이런 정치적 갈등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닙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 대해서 우리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가져야ᆢ북한의 어린아이들이나 주민들이 굶주린다면 식량을 지원하고, 아프다면 약을ᆢ이렇게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ᆢ'그런 놈들한테 왜 식량을 주냐?’ 이렇게 생각한다면 수행자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북한아이들과주민들이뭔죄겠어요ㅠ

2025-03-07 00:58:51

Eky

혼란스러운 이 시국에
스님 법문으로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2025-03-06 21:34:34

윤정환

가족 간에도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이 계십니다.
이념 때문에 불화가 생기는 어리석은 짓을 범하지 않도록, 수행을 꾸준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3-06 12:52:41

덕산

모든것이 인과법과 연기법에 따라 갈것입니다.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라고 생각하고 계엄을 했고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 국회가 계엄해제를 했습니다.여기까지 ok.
내란죄로 탄핵소추 했는데 민주당이 내란을 빼는 행위는 어떻게 보시나요? 선관위와 사법부가 한가족인것은? 이재명 당대표의 범죄에 대한 스님의 개인적인 생각이 궁금합니다.

2025-03-06 08:14:12

임영현

믿음과 사실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진실을 보려고 노력해야 합니디.
뷱한의 인도적 지원에 대해서 부처님의 가르침인 중도와 대자대비심으로 보는 관점을 가지고 상황을 보는 말씀이 마음에 남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3-06 07:37:07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3-06 06:09:33

시명화

스님법문 고맙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가볍게 살겠습니다~(())

2025-03-06 05:18:59

CACTUS

불확실한 사실을 사실인 것처럼 주장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하지만 일어난 상황을 너무 비관적으로 보지 말라는 스님의 말씀에 유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3-05 23:05:16

장영지

인연따라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옳고 그름이 따로 있지않고 오직 인연따라 흘러갈것임을 믿습니다
안이비설신의 가 공임을 알겠습니다

2025-03-05 19:5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