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2.21. 백일법문 5일째, 금요 즉문즉설, 평화재단 이사회, 사단법인 총회
"부모님의 경제적 어려움, 자식으로서 어디까지 도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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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여러분들이 못나서가 아니라, 단지 자신을 그 분야에서 가장 잘난 사람과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_()_
감사합니다

2025-03-03 20:57:36

지명화

고맙습니다

2025-03-01 12:13:37

임영현

즉문즉설을 읽으면서 제가 선택에 대한 책임을 많이 두려워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선택의 결과가는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선택의 결과를 여여히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정진해야겠다는 마음입니다🙏

2025-02-25 12:32:45

정 명

스님 말씀이 질문자들에게 깨달음과 위로가 되었겠네요
평화를 넘어 통일론 위한 큰 발걸음이 되는 한 해가 되길 발원해봅니다 🙏

2025-02-25 07:22:26

이덕기

살아가는데에는 정답이 없다. 그 길에 대한 책임을 기꺼이 진다면.

2025-02-25 07:01:09

명덕

감사합니다

2025-02-25 06:06:54

로티

스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2025-02-25 05:52:38

문선

감사합니다

2025-02-25 05:31:09

해탈행

감사합니다.

2025-02-25 05:08:55

굴뚝연기

[평화재단의 가장 큰 목적은 한반도의 평화인데ᆢ국내외 분위기가 일신이 되면 우리가 꿈꾸었던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향해서 한발 한발 힘차게 걸어 나가 보았으면 합니다.]가슴 뭉클~하구요^^[그리고 앞으로 모든 것이 인공지능과 자동화 시스템으로 대체되는 시대에서는 대학 졸업장이 점점 관습적인 것이 되어갈 가능성이 큽니다.]시대를 앞서보시는스님,존경스러워요^^

2025-02-25 02:2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