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02.05. 부탄 트롱사 답사 2일째(장비, 랑틸, 율링 치옥)
“저를 괴롭히는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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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ㅣ

감사합니다

2025-02-13 05:42:56

임영현

부탄에서 각 게옥을 방문하셔서 그들의 생활을 개선하려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한 마음이 올라왔으며, 내용 중에 잠만 잘 수 있는 곳이면 충분하다는 어느 주민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무언가 자각을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2-11 20:11:03

지명화

감사합니다

2025-02-11 15:01:57

정 명

부탄 이야기는 언제 봐도 좋습니다 😊
질문자분 빨리 괴로움에서 벗어 나시길 🙏

2025-02-10 10:03:55

해탈행

오늘도 살아 있는 법문을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2025-02-10 04:41:56

도종

스님 감사합니다 ㅎㅎ

2025-02-09 18:31:27

수승행

내게는 헛되이보내는세월이 안타깝기 짝이 없는데~~스님께서는 일분일초가 안까운 세월이고. 우리스님만큼은 Al도움을 받더라도 그대로의 모습에 에너지를 드릴수 있다면~~다~~스님께 드리겠습니다.

2025-02-09 07:09:19

굴뚝연기

[....이런 노력을 지속하면 점진적인 변화가 이루어져 지금보다 훨씬 살기 좋은 환경이 조성될 것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 모두 호주나 팀푸로 떠나면 가족과 떨어져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비록 큰 부자는 되지 못하더라도, 이 지역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마을을 만들어 봅시다.]그렇게 다 이뤄진거 보시려면 스님 오래사시며,계속 부탄을 왔다갔다 하셔야겠네요^^

2025-02-09 03:24:49

CACTUS

괴로웠던 과거를 잊는 다는게 쉽지는 않은 것 같고 다 그게 내 문제라는 게 중요한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2025-02-08 23:08:34

이은하

감사합니다()()()(

2025-02-08 21: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