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02.04 부탄 트롱사 답사 1일째 (납지, 발링 치옥)
“매일 새벽마다 해야 하는 수행이 부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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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2-12 16:11:14

지명화

감사합니다

2025-02-11 14:44:19

도종

스님 감사합니다 ㅎㅎ

2025-02-09 18:21:36

정 명

부탄에서의 활동은 힐링의 느낌입니다 🙏

2025-02-08 23:01:31

문선

감사합니다

2025-02-08 18:48:29

케빈

스님 감사합니다

2025-02-08 12:08:53

한치원

다음번에 또 가실때는 저도 동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나이는 70이지만 아직 당뇨나 고혈압도 없고 하루 30000보를 걸어도 피곤하지 않고 건강합니다

그리고 귀농해서 20년 동안 유기농사에 매진했으며
용접.굴삭기운전.정비.묘목생산등을 잘하여
뭔가 도움이 될거 같아 지원을 해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부처님을 제 아버지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2025-02-08 07:42:13

CACTUS

농사면 농사, 건축이면 건축. 행정이면 행정..모르시는 게 없는 것 같으신 스님의 다방면이 부탄에서는 더 독보이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2025-02-08 07:05:06

굴뚝연기

부탄의 기후환경으로 농사지으며 겪으신 부분은, 아무래도 현지부탄분들이 더잘 아실꺼란 생각드네요ᆢ유기농농사까지ᆢ그렇게까지 신경쓰실려니 스님 몸은 하나신데ᆢㅜ거리도멀고,한계라는 것도 있고요ᆢ스님 펼쳐놓으신 수많은 다른분야들도 많으시니ᆢㅜ
부탄이나 인도둥게스와리 생활환경ㆍ개선만되어도,그것만도 큰일이고 참좋겠단생각들어요^^즉문즉설,스님 법력의깊이가 돋보이네요^^

2025-02-08 03:33:41

박민주

고맙습니다

2025-02-07 22:5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