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움과 증오는 상대를 죽이고 없애버리는 결과가 빚어지기 때문에 우리는 늘 평화적으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수행자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그의 입장에서는 그럴 수도 있다’ 하는 이해를 바탕에 두고 사물을 봐야 합니다.”
2025-02-13 23:21:46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12-30 15:24:07
지명화
높다 낮다 우월하다 열등하다 내 속에서 순간순간 일어나는 시비심을 잘 살피겠습니다.
2024-12-26 13:23:39
CACTUS
한 해를 보내면서 좋은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또 다시 해외일정으로 새해를 시작하는군요. 모든 게 잘 이루어지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2024-12-25 23:36:32
펩시콜린
너무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2024-12-25 21:58:10
산은산
평소 유튜브를 많이 보고 공감 및 위안 받았습니다. 다만, 일부에서는 인간은 누구든지 불완전한 구석이 있는 존재라는걸 다시 느꼈습니다. 감사.
2024-12-25 19:59:55
유진화
고맙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도반님들.
권위주의 소비주의에 물들지 않고 수행자의 관점으로 자각하며 연습 또 연습합니다.
차별을 합리화하는 관념으로부터 해방된 상태인가 점검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왜 저럴까? 정말 이해가 안된부분이 들어나는 사실들로 이제는 이해는 되는데 법대로 위법 위헌한 행위를 한 자들은 싹 다 잡아넣으면 좋겠습니다.
2024-12-25 17:17:07
비고리
말씀 감사합니다.
2024-12-25 15:26:19
정 명
제가 왜 아직도 먼저 승진한 후배를 보면
마음이 조금씩 불편한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명예에 대한 집착이 더 강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