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12.13 필리핀 민다나오 4일째, 미따뿔, 가뚱온, 학교 준공식
“빈터에 학교가 새로 지어진 것처럼 아이들에게도 희망이 싹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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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

“Mayon buntag!”

2025-02-02 03:15:56

도종

스님 감사합니다 ㅎㅎ

2024-12-17 18:59:37

정 명

필리핀인들의 교육에 대한 큰 관심을 알았네요
좀 부정적인 인식이 있었는데 잘못 알았습니다

2024-12-17 07:23:30

CACTUS

내 친구집에도 질문자처럼 물건을 쌓아놓고 치우질 않아 결국은 다 버릴 물건을 보면 한숨이 나지만 같이 사는 남편도 모른체 하고 산다니 싸움이 없는 것 같아요. 이해 안되는 친구지만 나도 절친이기에 모른체 할 수 밖에요. 다 사는 방법이 있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2024-12-17 07:16:47

권수경

훌륭한 정토회.
오늘도 대단함 속에서 진리를 깨닫고 .감사해하고 갑니다.

2024-12-17 06:46:37

무명

물건 쓰레기 못 버리는건 정신병입니다. 병원에 가보세요.

2024-12-17 02:34:45

문선

고맙습니다

2024-12-16 22:14:57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4-12-16 16:47:28

좋은길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말씀을 듣고 마음을 챙기고 있습니다.

2024-12-16 15:45:05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4-12-16 14: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