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10.16 수행법회, 헬로민다나오 북콘서트, 불광 50주년 초청 강연
“퇴근하고 집에 오면 아이들에게 화를 많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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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화

불광잡지에도 용성스님의 맥이 흐르고 있었네요. 위대한 선지자의 혜안덕분에 저희가 이 귀한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0-22 10:25:43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10-21 13:54:57

임무진

아이에게 화나 짜증을 내는 게 큰 상처를 주는 것임을 새삼 깨닫습니다. 지난 행실로 인한 과보는 겸험히 받아들이고, 앞으로는 화내지 않습니다.

2024-10-21 11:52:56

오늘도행복

감사합니다.

2024-10-21 11:33:20

무량광

상대의 가식적이 행동이 위선이 아니라 예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0-21 10:54:45

조경신

"어른들은 싸우더라도 아이들 교육은 해야 하지 않겠느냐?"
애들은 제때 배워야 하는 <교육>은 물론, 서로 간 <소통과 평화>까지!
분쟁 경계 지역에 학교 짓는 일의 결과가 이렇게 크구나... 감동입니다. 여기서 공부한 아이들 중에 세계를 이끌 리더가 나오리라 믿어집니다.
참으로 세계 유일한 <정토회>입니다.

2024-10-21 06:18:56

정종석

필리핀 미다나오 섬의 원주민들과 스님의 막사이사이 상의 수상이 연기되어 커다란 역사가 형성됐네요. 그동안 수고하신 이원주 선생님과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동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2024-10-20 20:32:24

진선미

엄마로서 화내지 않고 아이를 키우겠습니다.

2024-10-20 06:25:22

진영희

감사합니다

2024-10-20 06:11:37

드림하이

미국의 한 독지가로부터 많은 지원이 있었습니다.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학교 건물뿐만 아니라 도서관, 과학 기자재, 책걸상, 그 외에 아이들의 가방, 학용품, 교복, 신발 등 일체를 모두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학교 주변에 도로포장까지 다 했습니다. 그래서 시리아에서 제일 좋은 학교가 새로 생겼다며 시리아에 있는 모든 언론이 취재를

2024-10-20 00:0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