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10.15 애광원 가을 나들이, 『푸른배달말집』 책 잔치(울산)
“평소 말을 안 하던 친구들이 노래를 하니까 가슴이 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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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화

감사합니다

2024-10-22 06:11:13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10-21 08:40:20

다빈

법륜스님과 봉사하는 모든분들
끝없이 한없이 고맙고 고맙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2024-10-20 20:03:02

느티나무 뫼 볕개울 벼골 새달

정확히 말하면,
신라는 3국 통일을 한 게 아니라,
당나라에 같은 민족이던 고구려 백제를 팔아먹고
만주땅을 잃어버리게 된거지요.
민족 반역, 매국노 짓을 한 셈입니다.

고구려 영토였던 만주 땅까지 찾아 왔어야 진정한 3국통일이지요. 만주는 한반도보다 더 넓은 땅입니다.

신라국 출신들이 한민족과 국민들에게 사기치며 우롱 조롱 희롱하고 있는 겁니다.

2024-10-20 09:31:51

성유미

우리말 살려쓰기. 정토회에 제가 해보고싶은일들이 다 있습니다. 우리말 오염되서 많이 답답했는데 행동하는 사람들을 보니 참 좋습니다.

2024-10-19 13:02:15

박수영

늘 한결같이
늘 묵묵하게
뚜벅뚜벅 걸어가는 딋모습
스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4-10-19 08:30:17

CACTUS

한국에 가면 애광원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여기 오기전 맹인들을 위해 봉사활동 한 게 생각나네요. 스님 덕분에 여러가지 마음공부가 되어 감사합니다.

2024-10-18 23:06:11

이수미향

애광원 친구들이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감동이됩니다
스님의 사랑으로 맺은 인연에 고개를 숙입니다

2024-10-18 23:01:45

KSY

애광원 이사님의 말씀에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스님과 애광원의 인연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2024-10-18 20:53:06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4-10-18 18:0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