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10.12 한국 귀국, 보건 의료인을 위한 법륜스님 즉문즉설
“환자가 사망할 때 느끼는 슬픔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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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존경합니다 스님. 감사드려요.

2024-11-17 01:15:20

느릿느릿

보수 법사님, 희광 법사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2024-10-16 09:48:46

금광화

스님 감사합니다

2024-10-16 09:00:27

도종

스님 감사합니다 ㅎㅎ

2024-10-16 08:05:03

김현진

지금까지 잘해왔고, 지금도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할 거예요.
감사합니다

2024-10-16 07:08:58

CACTUS

죽음앞에 서러움 고통은 누구나 있습니다. 어떻게 극복 하느냐는 각자의 마음에 있는 것 같습니다. 긴 여행에도 항상 기쁜 마음으로 대하시는 스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10-16 05:32:46

드림하이

사실 질문자는 울며 불며 한다고 하지만 잘 살아갈 사람이라서 이런 이야기를 안 해도 되는데, 이왕 물었으니까 제가 더 설명을 하는 거예요. ‘의사는 사람을 안 죽도록 하는 게 아니라 생명을 연장하는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2024-10-16 01:04:09

해탈

하루 50시간이어도 부족하겠습니다. 매번 궁금했지만 운전에 수고하시는 분 누구신지 정말 감사드리구요 모쪼록 피곤치않게 짬짬 쉼하시며 충전하시고 항상 안전운전 되기를 발원합니다.

스님께도 감사하지만 스님을 곁에서 여러모로 시봉하시는 봉사자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4-10-15 22:20:54

조순옥

이틀 전 13일 법륜스님과 경주 역사기행에 함께 참여했던 정토행자입니다.
스님께서 시리아와 튀르키예를 방문하시고 귀국하시어 고단하실거라 생각했는데 그날 막상 가까이에서 뵈었을 때에 건강해 뵈는 모습을 보고 기뻤었습니다.
그 사이에 의료인 즉문즉설과 장례식장도 두 곳이나 방문하시고 외국인 상대로 담마스쿨까지 진행하신 줄 오늘서야 알았습니다.

2024-10-15 19:05:54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10-15 15:3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