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10.3 서울시 교육감 후보 미팅, 『푸른배달말집』 책 펴냄 잔치
“상처를 주지 않고 빌려준 돈을 받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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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장엄

감사합니다 🙏

2024-10-08 01:54:50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4-10-07 14:50:54

KSY

"우리말은 소리가 나는 대로 쓰일 수 있는 것을 보면서 우리말이 얼마나 뛰어난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한글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0-07 14:12:34

보람

우리말을 일부러 살려 써야겠습니다. 고멉습니다.

2024-10-07 09:06:14

가람

작은돈으로 큰 돈 잃어버릴 거를 막았다 생각하고 아까워하지 않겠습니다 계속 얘기해서 남동생 약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법륜스님 항상 고맙습니다~~~

2024-10-07 08:06:18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10-07 05:47:07

드림하이

돈을 받는 일에 너무 매달리면 형제간의 우애가 깨지고, 돈도 못 받게 돼요. 그냥 내버려 두면 나중에 또 사정이 어렵다고 하면서 빌려 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안 빌려줄 수도 없고 애매하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관계를 적당하게 낚싯밥 걸어 놓듯이 밀고 당기기를 해야 하는 겁니다.”

2024-10-07 04:02:56

CACTUS

순수한 한국말을 잊고 사는 것 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제라도 소중한 우리 말을 아이때로 돌아가는 마음으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0-06 23:10:42

김숙경

_()_

2024-10-06 21:03:54

박철성

오늘도 생생명경 법문 감사히 잘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10-06 20:3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