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9.23~24 한국 도착
“남들의 시선과 평가에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본문보기

오늘도행복

감사합니다.

2024-10-02 14:32:56

지명화

감사합니다

2024-09-29 14:04:21

정지영

감사합니다. 나름 논리적이고 분석적이라 착각하며 우열을 가리고 그것을 객관적인 평가라고 생각해 왔던 저를 반성합니다.

2024-09-28 17:27:05

CACTUS

오랜만의 스님의 휴식이 다음 일정을 위해 많은 충전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4-09-28 06:49:14

김순자

감사합니다. 스님의 즉문즉설 덕분에 일상을 가볍게 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09-28 06:35:05

김한보

스님 귀한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마음에 많은 치유가 됩니다. 불교교리를 현시대 상황에 맞춰서 고민에 대한 질문답을 쉬운말로 마음까지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4-09-28 01:21:15

김창선

글을읽다 신고가 잘못 터치되었습니다.
신고아닙니다.죄송합니다
좋은말씀 잘 읽었습니다

2024-09-27 23:59:44

드림하이

요즘에는 창의력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잖아요. 그래서 기존의 관점에서 볼 때는 좀 이상하게 보이는 사람이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어 재능을 인정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제 도식적인 사고로는 창의성을 발휘하기가 어렵습니다. 법칙화 할 수 있는 일들은 앞으로 인공지능이 다 대체하게 될 겁니다. 예측 불가능한 영역만이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2024-09-27 23:56:04

지현숙

긴시간동안 스님 께서 수고하셨습니다ㆍ 그긴시간 스님이기에 가능한것이지요 ᆢ 스님의 말씀은 모두가 옳으신말씀 이해는 가지만 실천한다는것이 어렵지요ㆍ 저의삶자체가 힘들고 버거우니 모든것이 다 힘들지요 친구들이 비웃는것 같아 자구만 주눅이들고 저희남편또한 저를 무시하고 막대해서 인생자체가 서글퍼서 남몰래 눈물을 흘린답니다ㆍ

2024-09-27 22:03:53

이은영

우열을 가리는게 평가가 아니라 적합성여부를 가려야 한다는 말씀새깁니다.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것은 불가능하다는 말씀에 공감하며 욕심부리지않겠 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9-27 21: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