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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10-10 05:30:53
2024-10-08 18:07:07
지명화
감사합니다. 경험을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잘 살피겠습니다.
2024-09-26 11:01:50
CACTUS
스님은 맑은 샘물 같은 느낌입니다. 어떠한 목 마름의 호소도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갈증을 해소 하는 힘이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9-24 22:55:40
김현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4-09-24 21:50:27
박선희
감사합니다.
2024-09-23 22:47:24
임무진
일어난 일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내 선택입니다. 다 잘 된 일입니다.
2024-09-23 16:48:12
오늘도행복
2024-09-23 08:57:04
금광화
스님 감사합니다
2024-09-23 08:10:46
희장엄
감사합니다 🙏
2024-09-23 07: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