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9.17 LA 정토수련원 방문, 수행법회
“마음속으로는 이미 이혼했지만, 아이가 마음에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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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10-10 05:52:28

김현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4-09-24 21:03:13

CACTUS

오늘도 좋은 가르침 받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2024-09-24 07:03:33

김은기

감사합니다🙏

2024-09-22 09:13:00

드림하이

"깨달음의 장은 어떤 준비가 전혀 필요 없어요. 미리 알 필요도 전혀 없습니다. 그냥 가서 5일 동안 놀다 오면 돼요. 깨달음의 장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 프로그램이 아니에요. 아무런 사전 지식도 필요 없고, 연습도 필요 없고, 각오나 결심도 필요 없습니다."

2024-09-22 01:14:07

이수미향

감사합니다

2024-09-22 00:49:00

박민주

감사합니다

2024-09-21 21:35:24

실비아

스스로 만족할 줄 알아서 적게 소비하고, 타인을 도울 수 있는 여력을 가져서 가난한 사람들이 기쁘게 생활하도록 돕는 것, 이것이 수행자가 가야 할 길입니다. _()_

2024-09-21 20:09:26

유진화

하루에 한 나라.
수고많으십니다 스님.
내가 잘못해서 죄송한게 아니라
그 사람의 기준에 못 마추어도 죄송하다는 말을 할 수 있는 넓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럴려면 기대가 없어야겠지요? 가볍게 바사삭.
어머 어쩌나 나는 한다고 했는데. 미안해요.
내 기준만 고집하지 않아야 겠지요.
온전히 내가 주인이 되어야 겠네요
상대가 옳다는 건 아니고 다만 인정.

2024-09-21 20:05:02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4-09-21 19:44:31